Love n Photo
  • Magazine
    • OneDay
    • TheRoad
    • Vagabond cloud
    • Pictorial
    • His work
  • Exhibition
    • Twenty project
    • Nepal
    • Nepal2
    • Paint
    • People
    • Backup_gallery
      • All
      • nature
      • people
      • still object
  • About
    • About
    • Profile
    • Quiet time
    • Diary
  • Magazine
    • OneDay
    • TheRoad
    • Vagabond cloud
    • Pictorial
    • His work
  • Exhibition
    • Twenty project
    • Nepal
    • Nepal2
    • Paint
    • People
    • Backup_gallery
      • All
      • nature
      • people
      • still object
  • About
    • About
    • Profile
    • Quiet time
    • Diary
Love n Photo

사람이 좋아서

by 이요셉
2023-12-16

파트타임 사역 제의를 받고
며칠 뒤에 바로 결정했다.
그런데, 이 결정이
나를 잘 알고 있는 나로서는
묘한 궁금증을 유발한 결정이기에
그 후 곰곰이 생각했다.
⠀
인생의 중요한 결정을
고심하는 편이다.
그래서 여러 제안을 받아도
한참을 보류하는 편인데
이번에는 왜 이렇게
쉽게 결정할 수 있었을까?
⠀
그렇게 찾은 답이
생각보다 간단해서 우스웠다.
사람이 좋았다.
⠀
크지 않아서 좋았고, 작아서 좋았다.
대단한 열정이 아니어서 좋았고
담백함과 따뜻한 시선과 온정이 좋았으며
가난하고 통회하는 마음이 좋았다.
⠀
누군가와 어떤 일을 도모할 때
대단한 목표가 있어야
움직이는 사람이 있는 반면,
대단한 목표를 말하지 않아서
도리어 나는 좋았다.
⠀
<노래하는풍경 #1564 >
⠀
#관계자는댓글달지말것 #인생기록용

Previous Post

그대는 위대한 것 같아

Next Post

동면을 하기 전에, 핫라인 구축

이요셉

이요셉

Related Posts

일으켜 세워줄게
TheRoad

일으켜 세워줄게

2026-02-05
골리앗의 고함같은 시대
TheRoad

골리앗의 고함같은 시대

2026-01-17
불과 몇 년 사이에 바뀐 것들
TheRoad

불과 몇 년 사이에 바뀐 것들

2026-01-05
꼭 해야 할 일과 꼭 기억해야 할 일
TheRoad

꼭 해야 할 일과 꼭 기억해야 할 일

2025-12-30
무지개가 담긴 사진
TheRoad

무지개가 담긴 사진

2025-12-27
TheRoad

구주의 영광이 가장 낮은 곳에

2026-01-05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Joshep Lee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 Magazine
  • Exhibition
  • About

© 2025 LOVE n PHOTO

No Result
View All Result
  • Magazine
    • OneDay
    • TheRoad
    • Vagabond cloud
    • Pictorial
    • His work
  • Exhibition
    • Twenty project
    • Nepal
    • Nepal2
    • Paint
    • People
    • Backup_gallery
      • All
      • nature
      • people
      • still object
  • About
    • About
    • Profile
    • Quiet time
    • Diary

© 2025 LOVE n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