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친구

예손이라는 장애인 복지관 (뭐라고 칭해얄지 모르겠네요.)에 다녀왔습니다. 예손에는 정신 장애를 가진 친구들의 그림 작품들이 많습니다. 그림을 지도하시는 정선주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아버지

아버지

손주 책 읽어 주려는데 글씨가 가물가물하신가보다. 아버지 눈이 참 좋으셨는데.. 아이가 크면서 아버지도 늙어 가신다.

온기

온기

집이 낡아서 그동안 겨울 찬바람이 방 안 가득했는데 후배 하나가 팔을 걷어 부치고 각 창문마다 비닐을 덮어 씌웠다. 군대에서 배운...

꽃

꽃을 찾아다니다. 누구인지 알지 못하지만 어딘가 한 구석에 자기만의 향기 피우며 자라고 있을.. 눈물 많고, 여리지만 투박하고, 거칠지만 밤길 나서는...

뒷 모습

뒷 모습

당신의 뒷 모습으로 잠깐 걸음 멈췄을 때 흙냄새가 꼭 어머니를 닮았어요... / 부안

침묵

침묵

여러 가지 일로 짜증이 났나보다. 사람들의 부탁에 틱. 틱. 거린 후에 가만히 생각해보니 나의 모든 수고는 나를 위함이 아니라 주를...

상상력

상상력

성규야 이 로케트 안에는 뭐가 들었을까? 성규가 말해준 로케트 구조도예요.

바람

바람

바람 향기가 좋다. 그 향기에 취해 내가 꿈꾸는 곳에 다다르기를..

강

너는 길을 따라 길을 만들고 따라 흐르고 그 색은 늘 하늘을 향해 열려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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