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통

깡통

아직도 작업중이세요? 누군가 이 늦은 밤시간에 말을 걸었다. 사실, 이제 작업을 시작해 볼까 하던 차였는데.. 내 하는 자책이 들킨 듯...

싱그러운 아침

싱그러운 아침

인생이 별거냐. 쉴 때도 있는 거지 말야. 하하. 아침볕이 좋아서 빨래를 널고, 뽀득뽀득 설거지를 하고 책장 정리를 하고.. 삐걱거리는 선풍기...

지옥의 본네트

지옥의 본네트

땀을 비 오듯 흘렸다. 돌아선 길목에서 만난 개구진 아이들은 지옥의 본네트 경기를 펼치고 있었다. (물론, 이 제목은 내가 지은 거다.)...

철로

철로

무척이나 더운 날씨다. 유난히 더위에 약한 나는 의도적으로 길을 나섰다. 거리에서 노는 아이들을 만나 인사하고 시장을 다니고, 개천 위 아래를...

힘내.

힘내.

힘들 땐 힘내야지. 이미 지나버린 일이라면 빨리 털고 일어나야지. 그래야 다른 사람의 아픔에 힘내라. 말할 수 있지. 이렇게 웃자. 힘내.

사탕 같은 세상

사탕 같은 세상

생각해 보면 내가 말하는 이야기는 우리 사는 이야기 하늘 이야기. 칼로 나눈 듯 둘 밖에 없는 것 같다. 반찬 몇...

하늘아래..

하늘아래..

글을 쓰다가 덮어 두고는 사진을 한 장. 두 장. 들춰보고 있다. 우습다. 글도 못 쓰는 내가 원고 쓴답시고 매 번...

여름

여름

더운 바람 소리 끈적거림. 그리고, 멈춰 있는 듯한 풍경. 여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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