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함

나른함

병률 형에게서 책 선물을 하나 받았다. ‘끌림’ 이라는 제목의 여행에세이 형식이다. 아직 글은 다 읽지 못했지만 - 시인이라 그의 글은...

언덕길

언덕길

밤 12시가 다 되서 집에 돌아왔다. 이른 아침부터 시작한 하루가 피곤하다. 하지만, 값진 나눔들이 있었고, 그 나눔들은 피로 따위와 비교할...

캐나다라마바사 #26

캐나다라마바사 #26

이곳에서의 촬영으로 살색에 대한 개념을 다시 잡았다. 생각만 가지고 있었지만, 사진을 찍으면  밝은 부분은 카메라가 어둡게 보정을 한다. 반대의 상황이면 밝게...

입원

입원

빗소리가 듣기 좋았다. 비오는 날 형이 (위궤양과 출혈로 인해) 병원에 입원을 했다. 가끔씩 배를 끌어안고 괴로워하던 모습이 설핏 떠오른다. 더...

업어줘.

업어줘.

오랜만에 주희를 만났다. 두 달만의 외출이라 한다. 두 달 전에 나랑 만났으니 그 이후. 처음 나온 외출인 것 같다. 공부...

캐나다라마바사 #22

캐나다라마바사 #22

어젯밤에 비가 많이 내린 모양이다 위에서 내려다 본 도로가 젖어있다. 이곳에서 팁 주는 게 여간 어색하지가 않다. 내가 옮길 수...

캐나다라마바사 #23

캐나다라마바사 #23

내가 할 수 있는 몇 개의 단어와 눈짓 발짓으로 우린 친구가 되었다. 친구와의 거리는 생각하는 만큼 멀지 않다..

울면서 웃는 일

울면서 웃는 일

울면서 웃는 일. 내겐 꽤 익숙하다. 나는 여려서 쉽게 마음을 다친다. . 내 실수나 혹 남의 잘못이라도 아무렇지 않게 여길...

캐나다라마바사 #25

캐나다라마바사 #25

아직까지 무릎이 아프다. 나른한 몸 때문에 창문에 비치는 풍경까지 나른해진다. 어제는 정말 강행군이었다. 매일이 강행군이긴 하지만.. 저녁 식사를 마치고 호텔까지...

자책

자책

밤 늦도록 나는 무얼 했나. 싶습니다. 가능한 한 쉬어도 그게 의미가 되어야 할텐데 그러지도 못한 것 같아 자책만 입니다.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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