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가족

재작년 추석 때즈음 든 생각은 아무 보는 이 없어도 외진 골목길 입에 단내 나도록 홀로 걸어 다니며 얻은 귀한 작업...

수련회를 다녀와서..

수련회를 다녀와서..

나의 사랑은 이렇게 피상적일 수 밖에 없는가 기도하는 틈틈히 사진을 찍었다. 한 차례 기도하고, 사진 찍고 나름대로 은혜가 가득했다. 그러다가...

열정

열정

본격적인 청년부 수련회는 거의 사년만이다. 게다가 땡볕에 뛰어 노는 공동체 프로그램은 내가 수련회 일정중 젤 부담스러워 하는 시간이다. 그래서인지 오랜만의...

영화로

영화로

오늘 누군가가 자기 인생을 영화로 찍으면 좋겠다는 꿈을 이야기 했어. 사실, 나도 예전에 그런 생각을 가졌거든. 너무나 만화 같은 별의...

쉼

수련회를 다녀오자마자 <요셉일기>를 편집해 올렸습니다. 이제 <친구야놀자> 를 준비하려고 하는데 저녁마다 두통이 조금 있어서(주로 작업을 밤에 합니다.) 그냥 며칠은 편안하게...

조지 휫필드

조지 휫필드

원래 작업할 시간이었는데 밤시간을 온전히 책 읽는데 사용했다. 번역본의 두껍고 딱딱하며 어색한 문체였지만 조지 휫필드의 생을 이 말만큼 제대로 표현해...

사랑의 피상성

사랑의 피상성

지영이의 저 모습을 보며 얼마나 내 사랑의 피상성에 아파했는지 모른다.. 그리고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른다. 요셉일기에 올린 지영이를 보고 누군가가 딴지를...

나른함

나른함

병률 형에게서 책 선물을 하나 받았다. ‘끌림’ 이라는 제목의 여행에세이 형식이다. 아직 글은 다 읽지 못했지만 - 시인이라 그의 글은...

언덕길

언덕길

밤 12시가 다 되서 집에 돌아왔다. 이른 아침부터 시작한 하루가 피곤하다. 하지만, 값진 나눔들이 있었고, 그 나눔들은 피로 따위와 비교할...

캐나다라마바사 #26

캐나다라마바사 #26

이곳에서의 촬영으로 살색에 대한 개념을 다시 잡았다. 생각만 가지고 있었지만, 사진을 찍으면  밝은 부분은 카메라가 어둡게 보정을 한다. 반대의 상황이면 밝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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