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sweetHome #18 나는 변해가고 있다.

HomesweetHome #18 나는 변해가고 있다.

아내의 입덧이 심하다. 생명이 또 다른 생명을 품는 다는 것은 이렇게 고된 것인가. 부지런히 과일을 먹이고, 여러 심부름을 해보지만 힘들어...

HomesweetHome #16 아이를 가지다.

HomesweetHome #16 아이를 가지다.

아내가 임신을 했다. 이제 4주 라고 한다. 6주가 되면 아이의 심장이 뛰기 시작한단다. 친한 선배는 자기가 엘리사벳(눅 1장)이라도 되는 양...

HomesweetHome #14  두런두런

HomesweetHome #14 두런두런

아내와 휴가차 제주도에 가기로 했다. 그동안 스스로 명절까지 반납해가며 치열하게 살아왔는데 아내를 따라 나도 덩달아 휴가를 보내게 된 것이다. 결혼을...

HomesweetHome #13 대할 수 있는 자격

HomesweetHome #13 대할 수 있는 자격

늦은 밤, 친한 선배가 우리집에 찾아왔다. 하룻밤을 자고 갈 모양이다. 손님용 에어매트를 사놓기 잘한 것 같다. 겉은 멀쩡하게 웃고 있는데...

HomesweetHome #12 부족함이 채워지는 것

HomesweetHome #12 부족함이 채워지는 것

주로 집에서 작업을 하던 나는 결혼을 하고 난 후, 작업할 시간이 부족해졌다. 이전까지는 집요할 정도로 작업시간을 확보해왔었다. 청소를 해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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