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종은 방향을 만든다

몇 년만의 만남이었다. 전시회라는 명분이 없으면  나란 사람은 좀처럼 사람을 만나려 하지 않는다. 작가들과의 만남에서 하나님이 이렇게 일하시는가?   우리의...

다시 호전되고 있다

아내가 몸이 아플적마다 추어탕을 먹는데, 이번에는 내가 아프다고, 아내가 추어탕을 추천해서 음식을 먹고, 약을 먹고, 쉬는 시간을 통해  쉬고 일어났는데, 또...

무더위 감기몸살

무더위에 감기몸살에 걸려 오한으로 몸을 떨었다. 나만 잠에 예민하고 아내와 아이들은 한 번 자면 아주 깊이 잠들어서 끙끙 앓아도 무슨...

차 안, 주님의 생명싸개

"이모 지난주에 제가 울었잖아요. 왜 울었는지 알아요?" "아니, 모르겠는데?" "말씀을 외웠는데, 생각이 나지 않는거예요. 그래서요." "그런데, 오늘 그 말씀을 외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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