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한이와의 첫 만남

두한이와의 첫 만남

두한이를 처음 만난 날. 녀석과 함께 잠실에 갔다. 하늘이형이 누군지도 모르면서 무턱대고 하늘이형을 찾아 간 것이다. 하늘이형은 손이 굽고 다리를...

오십원은 색약

오십원은 색약

난 색약이다. 그래서, 색을 잘 모르는것 같다. 내 눈에 보이지 않는 뭔가가 있는 것 같다. 그게 뭔지는 모른다. 보지 않고는...

에녹이 안고

에녹이 안고

주일이 좋다. 主일이 라서 좋은 이유도 있지만 주말이라서 좋기도 하다. 그래서 미안하기도 하다. 어쨋든 솔직히 난 주일이 좋다. 주일을 주셔서...

웃음

웃음

스냅사진을 올리고 싶은 맘은 없는데 창희 형의 표정이 너무 맑다. 그래서 두고두고 보고 싶다. 기령이가 부산 내려 가기 전에 사무실에...

신기루

신기루

버스안에서 부터 꾸벅 꾸벅. 결국 집에 도착해서 금방 골골 잠이 들었다. 버스를  갈아타야 하는데 그 일마저도 너무 힘들게 느껴졌다. 집에 도착한...

호의는 선물

호의는 선물

도움을 준다고 호의를 베푼건데 당연한 것으로 받아 들이면 회의가 든다. 내 호의는 때 묻은 호읜가 보다. 그저 선물하는 것이어야 하는데.....

잘자라 우리 지우

잘자라 우리 지우

지우의 자는 모습을 한참 쳐다본다. 너무 귀여워서 사진을 찍으려고 준비하는데 누군가가 지우 깬다고 머라 한다. 아랑곳하지 않고 찰칵. 지우가 곤히...

출연료

출연료

식사를 마치고 우현 형이 계산을 했다. 칠천 원이 남았다. 아줌마 넣어 두시라 했다. 창희 형이 놀러 오면 두 번 정도는...

광화문 골목

광화문 골목

우리 주변 가까이에 존재하지만 쉽게 잊혀져 버리는 골목... 때론 외롭고 쓸쓸해 보이는 골목이 때론 정겹고 따뜻하다. 세상을 살아가는 수 많은...

버스안에서..

버스안에서..

카메라가 아파서 병원에 맡긴 며칠동안 아주 오래된 수동 카메라를 들고 골목을 쏘다녔습니다. 혼자 다녀도, 그렇지 않아도 평소에는 촬영에 대한 부담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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