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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노래하는풍경

내가 노래하는 풍경 #115

내가 노래하는 풍경 #119

내가 원하는 것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미워하는 것을 행함이라.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내가 원하는 바 선은...

내가 노래하는 풍경 #115

내가 노래하는 풍경 #118

아버지는 왜 그러실까? 우리 아버지는 왜 나를 이토록 사랑하실까? 왜? 왜? 왜? 나를 이렇게 사랑하시는 걸까? 왜 이렇게 누추한 자에게...

내가 노래하는 풍경 #115

내가 노래하는 풍경 #117

어눅한 새벽에 길을 나섰다. 밝아지는 세상과는 반대로 내가 걷는 길은 황폐했다. 불에 타 버려진 집에는 거미들만 살고 있었고, 이른 시간인데도...

내가 노래하는 풍경 #115

내가 노래하는 풍경 #116

나는 울지 않을 것 같았다. 나는 울지 않을 확신까지 있었다. 하지만, '예수'라는 단어가 나를 이토록 울린다. 나 같은 무익한 종에게...

내가 노래하는 풍경 #115

내가 노래하는 풍경 #115

당신을 알면 알수록 내가 당신 앞에 나아갈 수 없는 한없이 누추한 자임을 깨닫게 되고 그 깨달음 때문에 나아가지 않으면 안...

내가 노래하는 풍경 #114

내가 노래하는 풍경 #114

온 시내가 예수를 만나려고 나가서 보고 그 지방에서 떠나시기를 간구하더라.주님이 행하신 이적들을 믿으면서도 자신의 재산에 손해를 끼치는 그분을 마을에 머무르게...

내가 노래하는 풍경 #104

내가 노래하는 풍경 #113

금은 불을 두려워 않는다. 사랑하는 자에게 고난을 주시는 주님. 상황 앞에 주님의 사랑을 저울질해서는 안된다.

유월절 어린양

유월절 어린양

예수님은 죽으셨다. 그리고 완전히 죽으셨다. 십자가형은 고문과 같아서 숨을 쉬기 위해 십자가에 달린 사람은 다리를 이용해서 몸을 올려 숨을 쉬려...

내가 노래하는 풍경 #104

내가 노래하는 풍경 #112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없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 양이 그 등이 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영광을 해와 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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