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린더 마감 공지 _ 23일 밤

사랑의 시작은
늘 작고 작았습니다.
누군가를 좋아하게 된 시작점도
상대가 크고 대단한 스펙이나
능력을 가져서가 아니라
아주 작은 인연,
사소한 일상의 만남과?
언어와 시간이 만나서 생겨나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사랑에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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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처음부터 우리에게
크고 대단한 것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아주 작고 소소한 말씀과 부르심.
충분히 순종할 수 있지만
우리 스스로가 무의미하다고 생각해서
간과하고 있는 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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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순종할 수 있는
아주 작은 그것,
으로 사랑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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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캘린더, 9월에 적어 놓은 이 글처럼
내가 순종할 수 있는?
아주 작은 그것으로
캘린더가 시작되었고
어느새 15번째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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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햇수면 제법 담담할 만도 한데
적응은 커녕 저는 매년 이맘때만 되면
여러 두려움과 싸워야 합니다.
현실적인 비용만으로도 ?
이 일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천만 원이 넘게?
순차적으로 지불해야 합니다.
그래서 캘린더를 마무리할 때 즈음이면
그제야 안도의 한숨을 쉬고,
감사한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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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다큐캘린더 ‘생명’은
12월 23일 밤 11시에 마감할 것 같습니다.
올해도 뜻깊은 여러 사연과 간증이 있었습니다.
개척교회와 교회 부서, 개인과 NGO와 함께?
이번 캘린더를 통해 돕고,
의미를 나눌 수 있는 도구도 되어주었습니다.
후에 여러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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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시기념 이벤트 결과발표.
이선영님, 권미련님,
축하드려요.?
받으실 주소 문의는 별도 메세지로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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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캘린더 주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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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문하신 후?하루 이틀이면 배송이 됩니다.
혹시 늦도록 도착하지 않은 건이 있다면
제 이메일로 문의해주시면 송장번호를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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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번째캘린더?#다큐캘린더?#9월 #사랑의시작
#12월23일밤 #아쉽지만 #벌써?
#2018년캘린더 #판매마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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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하나님이 가르치시는 시간

지난 며칠 동안 소명이는?
질병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꺼낼때 마다
눈물을 뚝뚝 흘렸습니다.
“아빠, 왜 질병이 있는 거예요?”
“왜 사람은 죽는 거예요?”
유치원에서 수두에 대한 동영상을 보고는
두려움이 생긴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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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에 안쓰러웠지만
한편에서는 기대가 있었습니다.
그 시간을 통해
하나님이 가르치실 것이
분명 있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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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두려움 때문에
하루에도 몇 번씩 엎드려 기도하고
자다가도 일어나 손을 모으고 기도했습니다.
내가 밖에 나가있을 때에는
아내를 통해 전화를 걸어서는
어서 자신을 위해
기도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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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후 저녁,
가족이 함께 예배를 드리며
두려움 보다 크신 주님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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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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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예배를 드리고 있지만
예배가 100점을 넘고, 1000점도 넘어
무한점의 예배를 드릴 수 있게 해주세요.
연예인?(좋지 않은 가사)노래 없애주시고?
백혈구가 힘이 세어지게 해주세요.
모든 병들이 사라지게 해주세요.
하나도 빠짐없이 없어지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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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생기게 해주세요.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전할 수 있게 해주세요.
우리를 지켜주시고,
주님의 마음을 더하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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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의 전과 후가 확연하게 다를 만큼
소명이는 다시 안정을 찾았습니다.
소명이는 두려움을 통해 두려움보다 크신 이를 찾았고
기도를 통해 기도를 배웠으며
예배를 통해 예배를 배워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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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적던지 많던지
우리는 두려움에 빠지게 됩니다.
어른이 볼 때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
수두에 대한 두려움이
아이에게는 막막할 만큼 크게 느껴졌나 봅니다.
마찬가지로 주님 보시기에 아무것도 아닌 일들에
우리는?한 걸음도 못 움직일 때가 얼마나 많은가요?
한숨밖에 나지 않는 모든 순간 속에서?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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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도 깊은 수렁에 빠진
자신을 구원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물이 내 목까지 차올랐습니다.” (시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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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디딜 곳 없는 깊은 수렁에 빠져 있는?
우리의 모든 시간을?하나하나?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진창 속에?드리는 기도
막막할 때마다 간절히 드리는 기도를 통해
내 영혼이 간절히 기도하는 것은 이것입니다.
“주님, 나를 구원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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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일이 없을 때에도
나는 견고한 믿음을 유지해 나갈 수 있는
대단한 의인인양 착각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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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주님을 바라보지만, 바라보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평온한 상황을 전복시켜서라도
구원이 주님께 있으며
오늘을 먹이시는 주님,
오늘 나를 살게 하시는 주님의 숨결을
놓치지 않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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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두 #질병 #죽음 #두려움
#깊은수렁 #진창속에서도 #기도합니다
#기도를통해 #더욱기도하게되고
#예배를통해 #더욱예배합니다
#나를전복시켜서라도 #나를구원하소서
#구원은주께속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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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육아를배우다

손양원 목사님의 찬송시

“꽃이 피는 봄날에만
주의 사랑 있음인가
열매 맺는 가을에만
주의 은혜 있음인가
땀을 쏟는 여름에도
주의 사랑 여전하며
추운 겨울 주릴 때도
주의 위로
변함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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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감사하다며
어머니 한 분이 편지와 함께
손글씨를 적어 선물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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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눈물이 많은 편이 아닌데?
놀랄 정도로 책을 읽는 내내?
눈물 가득히 이렇게 기도했다고 합니다.?
“예수님을 더 사랑하는 시간을 살고 싶어요.
제가, 우리가, 아이가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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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에서 드리는 고백이 아니라
아이를 품은 일상에서 드리는 이 기도를
상상하며 마음이 뭉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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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은 하나님을 찬양하며
이렇게 고백합니다.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여호와 우리 구원의 하나님을 찬양하라.” (시6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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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나 예배뿐 아니라
실제 인생, 피 흘리는 전장을
뛰어다닌 다윗의 고백 한 구절,
우리 인생의 신비가 이 한 구절 속에
숨어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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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첫째 아이를 임신했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뛸 듯이 기뻤지만
동시에 땅이 꺼질 만큼 무거운 중압감도 느꼈습니다.
그 견딜 수 없는 무거운 책임감과
인생의 무게를 느끼고?쓰러질 것 같은?
내 심령에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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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내 멍에는..” (마11: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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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있음을 느낀 후에야
이 말씀이 복음으로 다가왔습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약속하신 말씀은
관념적이지 않습니다.
우리의 인생과 하찮은 하루에도 스며드는 복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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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피는 봄날이나
열매 맺는 가을뿐 아니라
땀을 쏟는 여름에도
추운 겨울 주릴 때도?
주님은 우리 구원의 하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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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양원 #찬송가541?
#꽃이피는봄날 #열매맺는가을
#땀을쏟는여름 #추운겨울주릴때도
#언제나 #주님께 #기대어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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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배우다 #육아를배우다?
#수고하고무거운짐 #주님께배웁니다

생명 캘린더, 3월

하얀 입김이 호호. 나오는 공간에서

아침 일찍부터 해질때까지?
캘린더를 조립하고 포장했습니다.
발과 등에 핫팩을 장작하고
꼼짝없이 수고하는 시간속에서
입으로, 마음으로 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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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것 아무것도 할 수 없이
부지런히 몸을 움직여야 하는 시간
내 마음이 기도할 수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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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캘린더 사진과 적어 놓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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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언제까지 이런 방식으로
걸어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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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두려워 떨던 언젠가
하나님은 내게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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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두려워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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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며 쉼 없이
두려움을 만나게 되지만
두려워할만한 모든 목록을 열거해 보아도
진정 두려워해야 할 분은 주님이시며
그 주님 앞에 온전히 서게 되면
나머지 두려움은 차차
옅어지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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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앞에
만나게 되는 수많은 난관과 어려움,
영원할 것 같은 문제 앞에도
주님이 여전히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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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어제까지 해외에서 주문한 분들까지
모조리 배송을 완료했습니다.
혹시 송장번호가 필요하신 분은
메세지나 메일주시면
저녁에 확인하고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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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캘린더 관련 내용과 주문방법은?
아래 페이지에서 열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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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아마 2018년 다큐캘린더 ‘생명’은
12월 25일 성탄즈음 마감할 것 같습니다. ^^

다큐캘린더 <생명> 출시 기념 이벤트

다큐캘린더 ‘생명’이 출시되었습니다.
출시 기념 이벤트는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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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끼를 딴 아이들마다
어떻게 레이어드를 만드느냐에 따라
매달 새로운 조합을 만들 수가 있습니다.
어떻게 만드느냐에 따라
일부 펼쳐지는 아이가 있네요
다이소 나무집게 등으로
살짝 고정해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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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엽서를 준비해서 선물로 보탰습니다.
싸인을 요청하신 분들에게
캘린더 표지에 적어드리려다가
엽서에 싸인을 표기했습니다.
싸인을 요청하지 않은 분들도
동일하게 엽서를 첨부했습니다.
선물하실 분들은?보내 드린 엽서에
감사 인사를 적으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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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서 준비와 박스 조립 등
패키징 작업이 예상보다
난이도가 있어서 작업어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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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금요일 밤에 소량 배송했고
오늘(월)도 아침 일찍부터
작업해서 보내드릴 거예요.
아마 화요일에 대대적인
작업을 진행해서 배송을 마무리한 후에는
2, 3일 간격으로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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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 주문하신 분들 중에서?
늦어도 목요일까지 캘린더를 받지 못한 분들은
미입금된 분들입니다.
꼭 확인 부탁드려요. ^^
제 이메일 주소는 eoten77@hanmail.net?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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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주문하신 분중에
‘전애영’님 전화번호가 010478395 까지만 있어서
배송을 못하고 있습니다.?
메일 드렸는데 확인이 안되서
이 글 보시면 꼭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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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시 기념 이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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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의 댓글로 캘린더 인증샷을 예쁘게 올려주세요 ^^
그 중 두 명에게??
각각 다큐캘린더를 보내드려요.
이벤트 기간 : 일주일간, 12월 18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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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린더 주문 방법?——–
1.?아래 링크를 통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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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캘린더는 14000 원 입니다.
국민은행 846201-00-001512 ?(김명경)?으로 입금해주세요.
배송료는 3000원이며,?3만원 이상부터 무료배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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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싸인은 주문서를 통해 화요일(12일)까지만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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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네이버팜 스토어
(주문 하신 후, 곧바로 배송단계로 넘어가지 않더라도 걱정하지 마세요.
배송한 다음 날, 네이버에 송장번호가 등록됩니다.
예판 주문건부터 순차적으로 배송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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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린더 관련 내용과 소식은 아래 페이지에서도 열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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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앤포토캘린더?#실사사진 #공개?

꿈을 꿉니다

아마 며칠 후, 노숙하는 분들?
150여 명 정도의 사진을 찍어줄 것 같습니다.
어떤 마음으로 사진을 찍을까?
어떤 조명을 사용하면 좋을지
어떤 장비를 빌리거나, 구입하면 좋을지
어떤 액자가 보기 좋을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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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바쁜 캘린더 배송을
마치고 나면?
이를 위한 구체적인 준비와
날짜를 고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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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면
하나님이 나를 먹이시고 기르신다
는 말씀을 우리 삶 속에 적용하기는?
쉽지 않은 구석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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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는 이런 사역의 대부분을?
자비량으로 움직이기에
비용과 시간을 사용하는데?
부담을 느낍니다.
그렇게 현실의 문제와 사역 간의
간극에서 긴장하고 있을 때면
주님이 무엇을 말씀하셨는지
어떻게 일하셨는지
지난 시간을 다시 기억합니다.
?
다윗은 아들 압살롬의 반역으로
급히 유다광야로 도망해야 했습니다.
광야에서 다윗은 다시?
주님의 사랑과 영성을 회복합니다.
“침대에서 주를 기억하고
밤에 보초를 서면서도 주를 생각합니다.” (시63:6 / 우리말)
적의 위협 앞에 밤을 새우면서도
그는 주님만을 생각합니다. (시63:6 / 새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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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단하고 답답한 현실의 문제앞에
그는 주님을 찾습니다.
주님의 인자, 곧 신실하신 사랑을 노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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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여 물 없어 마르고
황폐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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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영혼이 주를 찾양합니다.” (시6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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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주님의 말씀에 기대어야 합니다.
주님의 약속 위에 나를 올리게 되면
주님은 신실하게 응답하십니다.
?
현실을 직시하게 되면
극단적일 만큼 회의적이거나
비관론자가 됩니다.
그것이 현실입니다.
그럼에도 주님의 말씀에 기대면
다시 날마다 꿈을 꾸게 됩니다.
극단적 현실조차 주님의 주권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
#주님말씀하시면 #꿈을꿉니다
#현실을직시하면 #회의론자 #비관론자
#한편에선 #이상주의자 #꿈을꿉니다
#주님 #빛비추어주세요
?

하나님이 좋습니다

 

육아에 대한 책을 썼다고 해서
그것이 성경적 교육법을
말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
책에 담지는 않았지만
아내와 아이들은 요즘 일주일마다
새로운 성경을 거의 한 장씩
암송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녁 시간에는 서로 각자의
암송한 말씀으로 이야기하곤 합니다.
나는 이 아름다운 풍경을
기뻐하고 격려합니다.
?
주님 안에서 암송한 말씀들이?
이 아이들의 아름다운 기초가 되겠지만
한편으로 성경은 예수님 당시의 종교지도자들,
그것도 성경의 계명을 완벽하게 암송하고
자신의 삶에 모든 원칙으로 적용하는 자들을
이렇게 평하고 있습니다.
?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요5:39-40)
?
결국 성경을 통해?
예수님을 더욱 사랑하는 것이 아니면
또 하나의 방법론이 될 것입니다.
?
저는?성경적 교육법을 논할 수준이 아닙니다.
다만?연약한 우리 가정 가운데?
주님께 끊임없이 질문하면
주님은 답으로 우리 가정에
찾아와 주셨습니다.
답을 주신 것이 아니라
답 되신 주님이 찾아와 주셨습니다.
?
그 시간은 마치 오답을 지워나가고
보석을 찾아가는 시간과 같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독자들이 ‘육아를 배우다’를 읽고
나도 이런 교육법을 따라야겠다가 아니라
주님을 사모하게 되고
주님이 우리 가정에 답이 되어 달라는 소원을?
가지길 기도합니다.
?
며칠 전, 아이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
기도하다가 소명이의 기도가 좋아서
영상으로 기록했습니다.
아. 마지막 대목에서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그래도 저는 하나님이 좋습니다.
하나님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없으면 …”
?
#소명이기도
#하나님이좋습니다
#하나님이있어 #감사합니다
#하나님이없으면
#주님?#나는살수없습니다
#육아를배우다 #결혼을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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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날개 그늘 아래에서

나는 후미진 골목을 거닐며
세계 여러 나라를 다니며
빨래나 대문과 같은 사진을 자주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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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려 있는 빨래를 보면
아빠와 엄마의 취향,?
아이가 몇 명인지, 남자인지 여자인지
나이는 몇 살인지가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 집에 들어가지 않아도
그곳에 살아가는 풍경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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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 사진을 찍는 이유도 비슷합니다.
일단 문의 색과 무늬도 궁금하지만
대문을 사이에 두고 안과 밖이 나뉘는 신비,
그 이면의 풍경을 또 상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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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캘린더 주문서를 넘기며
글자들을 보고 기도하곤 합니다.
대단하지 않은 정보들 속에
나는 이것저것 상상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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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오늘 아침 문득,?
반가운 이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8년 만에 듣는 목소리.
주님은 이 아침의 기도 시간 속에
이런 뜻밖의 만남을 허락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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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목소리를 들으며 안부를 묻고
이유를 알 수 없어 아픈 시간 속에
기도했습니다.
“우리가 알 수 없는 이 시간,
주님이 허락하신 가시조차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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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의 많은 어른들이
나중에 좋지 않은 결정을
내리는 것을?보게 됩니다.
나는 그들의 모든 삶을 부정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저 나중에 잘못된 결정과
잘못된 삶을 살아가게 된 것이라 믿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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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탈 없이 승승장구하는 삶,
우리는 얼마나 바라는가요?
내 인생뿐 아니라 우리 자녀들의 인생도
별일없이 자라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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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내가 착각할 수 있는 것은
은혜를 받으면 교만하지 않을 수?
있다고 믿는 것입니다.
하지만 인간은 그 수준에 미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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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사람 아브라함은 불신에 빠졌으며
용기를 가진 엘리야는 용기를 잃었습니다.
바울조차 자고할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
그렇다면 내가 가진 가시는
주님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할 뿐 아니라
그 연약함을 통해 끊임없이
주님을 바라보게 만드는 신비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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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 영혼이 주께로 피하되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서
이 재앙들이 지나기까지 피하리이다” (시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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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의 인생,?
다윗의 시편들을 다시 들여다봅니다.
?
모든 불행과 어려움이
주님의 은혜라고 말할 수 없지만
그럼에도 오늘 내가 드릴 기도는
주님의 날개 그늘 아래에서
주님의 얼굴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
?
?

2018 캘린더 예판시작 <출시기념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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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캘린더 <생명> 입니다.
매해 차곡차곡 쌓여서 어느새 15년째가 되었습니다.
정말 누군가의 말처럼 캘린더 장인이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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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적인 존재가 전체로 생명력 있게
조화될 수 있는 모습을 형상화하기 위해
각각 누끼를 따서 레이어드로 배치했습니다.
이번 캘린더의 주제를 생명으로 정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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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대는 고급스러운 홍송(소나무)를 사용해서
특유의 향내를 살렸으며
캘린더가 까다로운 공정과 형태를 띤 만큼
지지대는 최대한 단순한 형태로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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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송 지지대, 표지포함 13개의 작품과
각각을 품고 있는 별도의 파우치와
모던한 박스 패키징으로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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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는 14,000원이며
출시 기념해서 선주문 할인이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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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4(월)-12.6(수) :?14000??> 12000원
+ 12.7(목)-12.10(일)?:?14000??>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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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월) 정식 출시 이후부터는?
정가로 #네이버_팜스토어?를 이용해서
카드 및 네이버페이로도 주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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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할 분 등 싸인 기입은 12월 7일 까지?받습니다.
+ 올해는 캘린더 수량을 조금 더 줄였습니다.
참고로 작년은 출시한 후 일주일만에 수량이 없어서 판매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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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방법>
1.
<주문서>?는 아래 링크를 통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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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국민은행 846201-00-001512 ?(김명경)?으로 입금해주세요.
배송료는 3000원이며,?3만원 이상부터 무료배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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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배송은 입금확인이 된 순서대로 진행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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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배송은 2017. 12 . 11일이며?
그 이후로는 일반적으로 주 3회 발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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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주소등 추가 수정할 부분은
주문서를 한 번 더 작성하신 후
마지막 기타란에 <주문수정>을 따로 표기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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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배송하기 전 날, 순차적으로 주문서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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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배송, 미배송의 경우에 추가적으로 글을 올려 확인하고 있으니
입금과 주문서 기입만 문제 없다면 순차적으로 배송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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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린더 관련 내용과 소식은 아래 페이지에서 열람 가능합니다.
실사 이미지는 일주일 후 공개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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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번째캘린더 #2018캘린더
#럽앤포토캘린더?
#출시기념 #선주문 #할인이벤트
#극한 #가내수공업?

하나님의 등을 보고 싶어요

벌써 며칠째, 아내와 아이들이 자고 있을 때
귀가하고, 다시 이른 새벽에 집을 나서고 있습니다.
저녁에 잠깐 책상에 앉아서 급한 메일을 쓰고 있는데
딸 온유가 내게 물었습니다.
?
“아빠, 우리 기도 안 해? 예배 안 드려?”
?
다음 날도 이른 약속 때문에
책상에 앉을 시간이 없어서
모니터를 뚫어져라 바라보며 말했습니다.?
?
“응. 그래. 조금만,
아빠가 지금 하는 일만 빨리 끝낸 후에?
온유 말대로 예배드리자.”
?
급한 불을 끄고 방에서 나왔는데
소명이는 벌써 깊게 잠들어 버렸습니다.
잠든 아이를 보고?아차 싶었습니다.
항상 시간은 이렇게 엇갈리나 봅니다.
금방이라도 잠에 빠지려는 온유를?
안고?말했습니다.
?
“온유야, 아빠가 조금 늦었네.
그러면 우리 짧게라도 기도하고 잘까?”
?
졸려 하는 온유의 입술에서
흘러나오는 기도 소리..
?
#기도녹음
?
“하나님, 엄마는 말씀을 읽고 있고
소명이는 잡니다.
그래서 아빠와 기도를 드리는데
이 기도를 받아주세요.
?
소명이가 무서워하는 수두를
사람들이 걸리지 않게 해주시고
모든 사람들이 다 예수님을 믿어서
천국에서 만나게 해주세요.
?
옛날 사람들처럼 예수님도 보고
모세처럼 하나님의 등이라도
보여주세요.
?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이
다시 땅으로 오신다는 약속을
잊지 않게 해주세요.”
?
기도를 마치고
온유는 금방 잠이 들었지만
나는 하던 일을 멈추고?
하나님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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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세처럼 하나님의 등을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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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아이의 기도를 들으며
얼마나 좋으실까?
어느새 어른이 된 내가 드리는 기도는
삶과 인생에 대한 기도로 가득합니다.
“예수님, 약하고 피곤한 이 손을
꼭 잡고 가주세요.”
주님의 손을 바라보거나
절박하고 무거운 기도들 속에서
아이의 기도는 정말 단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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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아니라 주님의 얼굴이 궁금합니다.
그저 주님이 궁금합니다.
하늘에 맑은 구름 같은
아이들의 기도들.
?
주님, 저도 복잡한 생각, 기도 말고
오늘은 예수님 꿈 꾸며 잠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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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끔 #그저 #주님얼굴만
#바라고 #또 #바랄게요
#아이들처럼 #모세처럼
#주님 #등이라도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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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를배우다?#럽앤포토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