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n Photo | OneDay
12
archive,paged,category,category-oneday,category-12,paged-5,category-paged-5,ajax_updown,page_not_loaded,,select-theme-ver-4.4.1,menu-animation-underline,wpb-js-composer js-comp-ver-5.4.7,vc_responsive

2018-06-13 겨자씨 만한 지혜로

청년 시절에 나는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서 두렵고 난처했습니다. 특별히 잘하는 것 하나 없어서 며칠을 끙끙 거렸지요.   대학 전공과목 수업시간에 교수님이 들어오셨는데 내 머리에 아주 작은 지혜가 톡....

2018-06-08 나는 어떻게 이 길을 걷게 되었나?

작가님은 이런 인생을 어떻게 선택하게 되었나요? 여러 가지 할 수 있는 것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특별히 이런 길을 가게 된 이유가 있나요?   이런 질문을 자주 받고는...

2018-06-03 오늘, 당신의 날씨는 어떤가요?

"너의 날씨는 어떠니?   지금까지 보낸 시간들을 날씨로 말해봐. 아니면 오늘의 너의 날씨는? 네가 꿈꾸고 있는 것들을 날씨로 사진 찍어 봐."   수감자 자녀들과의 사진교실을 진행하며 며칠 전에 사진...

2018-05-28 하나님 나라 계산법

주변을 돌아보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것이 공평하게 보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분명 하나님은 더 많은 것을 당신의 사람들에게 맡기십니다.   하지만 동시에 많이 맡은 자에게는 더 많은 것을...

2018-05-24 누나 무릎에 누워서 자

"소명아, 이리 와. 누나 무릎에 누워서 자. 내 동생, 오늘 많이 피곤했구나."   집으로 돌아오는 길 온유가 차 안에서 잠든 동생을 무릎에 뉘어서 재웠습니다. 마치 엄마처럼 사랑스러운 눈길로 동생을...

2018-05-17 거리를 두고 사랑하기는 쉽지만..

"아직도 팔베게를 해주시던 아버지의 모습이 눈에 선해요. 그분을 생각하면 눈물이 나요."   나이가 지긋하신 할머니가 당신의 아버지를 생각하며 눈물을 닦으셨습니다. 벌써 오랜 세월이 흘렀는데도 얼마나 사랑했던...

2018-05-09 그의 영광이 네 위에

감사하게도 작년부터 하나님은 수감자들과의 연결점들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나중에 나누겠지만  아동복지실천회 세움과 함께 수감자 자녀와의 사진 수업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고 구치소에서 교정위원으로 위촉되어  이런저런 접촉점들이 많아졌습니다.     얼마 전 수감자를...

2018-04-12 정답이나 방향을 알려면

더위를 유난히 많이 타는 편인데 더운 나라를 걷고 있습니다. 갑상성 기능이 좋지 않아서 피로를 빨리 느끼고  땀을 비 오듯 쏟지만 땅을 밟으며 걷는 이유가 있습니다.   내가...

2018-04-10 예수님이 살릴 수 있잖아요

아빠, 몸속에 피가 없어지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사람이 죽겠지?   그래도 예수님이 사람을 다시 살릴 수 있잖아요.   소명아, 물론 예수님이 사람을 살릴 수 있지만 죽었다가 살렸다가 죽었다가...

2018-04-02 예수님 생각을 할거야

"엉엉, 오늘은 정말 화도 안 내려고 했는데 망해버렸잖아. 예수님처럼 되고 싶었는데 예수님이 기뻐하실 것 같아서 참고 참았는데 결국 화 내버렸잖아."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