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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풍경 #678

쉼없이 달려가는 시대속에
성경은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는 것이 
좋다고도 말합니다.
이것은 사소한 일이지만 좋은 일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인생에게 주신 몫이기 때문입니다.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는 것이
마땅한 일이요, 좋은 일임을 내가 깨달았다
이것은 곧 사람이 받은 몫이다.” (전5:18 / 새번역)
 
워낙 워커홀릭이었기에
잠자는 시간을 겨우 쉬는 시간으로 알고
하나님의 나라를 꿈꾸며
쉬지않고 살았던 내게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고
쉬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전도서의 주된 키워드는 ‘헤벨’이라는 단어입니다.
이 단어는 숨, 한숨, 호흡, 텅빔이라는 뜻을 가졌습니다.
헤벨, 헛된 우리의 끊임없는 헛된 인생속에
주님이 주시는 기쁨과 즐거움이 있습니다.
 
오늘 이 한숨같은 인생에
작고 소소한 감사의 고백을 드립니다.
 
<노래하는 풍경 #678>
 
#분주함 #워커홀릭
#먹고마시고 #즐거워하는것
#헤벨 #숨 #한숨 #호흡 #텅빔
#그럼에도 #감사의고백 #주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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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풍경 #677

청년에게 질문을 받았습니다.
“실패는 실패가 아니라
하나의 과정이라 말했는데
계속되는 실패는 자신의 부족함 때문이 아닐까요?”
 
사람마다의 기질과 상황이 
다르기에 이렇다. 저렇다고 답할 수는 없었습니다.
 
다만 오늘만 볼 수밖에 없는 한계를 가진
우리는 근시안적으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나의 실패를 그저 편하게만 바라볼 수 없습니다.
 
그런 실패를 주님 안에 올려드리면,
그리고 주님의 음성에
순종할 의지와 여지가 있다면
인생의 작은 각도가 만들어지고
그 방향은 미처 알지 못하는 시간을 만들어 낸다고 믿습니다.
 
그 미래가 꽃길이라 장담할 수는 없지만
우리의 인생이 꽃길이어야 한다는 전제를 
무너뜨린다면, 
그 시간을 통해
향내 품은 꽃과 같은 존재가 만들어진다고 믿습니다.
 
<노래하는 풍경 #677 >
 
#인생공부 #꽃길 #아니라 #가시밭길 #이어도
#주님과걷는다면 #꽃과같은 #향내나는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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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풍경 #676

경험하며 알게 되는 것들이 있습니다.
내 눈에 보이는 것들..
내리는 눈을 보고
눈을 알게 됩니다.
매서운 날씨와 앙상한 나무를 보며
겨울을 알게 됩니다.
경험하며 알게 되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믿고 알게 되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믿고
많은 것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믿음, 소망, 사랑, 그분의 나라..
 
그 나라의 백성이기에
알게 되는 것, 그분의 권세, 
내가 거하는 공기, 하늘에 내리는 눈..
모든 것이 주님 안에 있습니다.
 
<노래하는 풍경 #676>
 
#주님의영토 #모든공간 
#보이지않아도 #알게되는것
#주님의나라 #아버지의사랑 #진리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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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풍경 #675

우리는 무엇으로
주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을까요?
과연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있을까요?
 
우리는 크고 화려한
사역이나 결과를 생각하지만
주님은 내 마음에
주님이 최고인 것을 원하십니다.
 
세상의 기준이 아니라
최고의 능력이 아니라
세상과 구별된 결을 가진
우리의 마음을 원하십니다.
 
<노래하는 풍경 #675>
 
#세상의기준 
#주님의요구
#마음 #마음의방향
#세상과구별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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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 길이 되어주세요

청년들의 여러 질문에
여러 답변을 들려주었습니다.
나이를 먹었다는 이유로
어느새 인생의 선배가 되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나 스스로에게 이렇게 질문했습니다.
나는 과연 답변을 들려줄 만큼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가?
 
수많은 사람들이
이 길과 저 길을 말하는 시대,
말만 잘하면 살아갈 수 있는 시대,
내가 말한 대로 살지 않으면
살아 간 대로 말하지 않으면 얼마나 무책임한 일인가?
갑자기 이런저런 길을 말하는 것이
두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답이신 주님께
길을 물어야 한다고
말해주었습니다.
그분께 기대어야 한다고 
말해주었습니다.
답을 말하는 대신
오답을 지워나갑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나도 주님께 가만히 길을 묻습니다.
 
주님,
우리의 길에
길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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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산성 #나의구원
#길진리생명 #정답이신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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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풍경 #674

“나는 고난이 없었다면
아쉬울 게 없어서 예수님을 만나지 못했을거예요.”
칠십대를 훌쩍 넘기신
권사님과 한참동안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남편과 아들을 하늘나라로 
먼저 떠나보내시고
당신은 셀수없이 많은 질병 때문에
매 시간 약이 없으면 살 수 없다고 합니다.
아픔을 두고 권사님의 손을 잡고
기도하려는데 내 말을 막으시며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고난이 없었다면
아쉬울 게 없는 사람이예요.
이 질병들은 나를 찌르는 가시지만
기도해서 아버지가 나를 치유하시면
나는 또 아버지를 떠나게 될까봐
이 질병을 감사함으로 품고 살아요.”
 
<노래하는 풍경 #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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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풍경 #673

위기의 순간,
조금 더 내 고집대로 버티어 보려고
여러 수를 생각하지만
 
나를 가장 빨리 내려놓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입니다.
 
빨리 내려놓거나 순종하면
문제 너머의 주님을 바라볼 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심각하게 전이되는 문제를
더욱 묵상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노래하는 풍경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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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내려놓고
#주님바라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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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풍경 #672

“내가 바알들의 이름을
그의 입에서 제거하여
다시는 그의 이름을
기억하여 부르는 일이 없게 하리라”
 
이 말씀을 이루어주세요.
오로지 당신의 기쁜 신부가 되고 싶어요
내가 고멜과 같을지라도
당신은 진실함으로 
내 남편 되어주시니
나는 아무 말도 못하고
그저 울기만 하네요
 
<노래하는 풍경 #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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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풍경 #671

죄악 중의 괴수라고
자신을 마주 대한 바울에게는 
더 이상 환란이나 기근이나 핍박이 문제 되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죽었구나. 하는 사형선고(고후1:9)까지도
당신의 기쁨과 감사에는 관계하지 못합니다.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노래하는 풍경 #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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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풍경 #670

눈물 없는 그곳에
당신과 함께 살고 싶어요
 
당신이 없는 기쁨은
아무것도 아니예요.
 
온 밭을 팔아,
내 모든 소유를 팔아
주님을 살 수 있을까요?
주님이 내 모든 것입니다.
 
<노래하는 풍경 #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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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에감추인보화
#내모든소유팔아
#천국을사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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