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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828

멈춘 시간은 우리를 초조하게 만듭니다.
온 우주를 덮을 만큼
상상하고 비관하고 아파합니다.
 
사람의 한계는
겨우 몇 차원의 정보만을 인지할 뿐입니다.
시각적인 정보가 대부분인
오감을 가지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내 판단과 감각을 넘어선 곳에서
주님은 여전히 일하십니다.
멈춘 시간속에
나는 비관을 상상하는 대신,
주님을 상상하겠습니다.
 
<노래하는풍경#828>
 
#무엇을 #상상할것인가
#모두가 #보이지않는것들 #삶의방향
#비관 대신 #주님을상상 #그래서 #기도합니다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노래하는풍경#827

때로는
옳은 길을 가리키는
백 마디 옳은 말보다
 
나를 공감해주는
말 한마디,
긍정해주는 고개짓에
옳은 길을 다시 걸어갑니다.
 
<노래하는풍경#827>
 
#진리를 #찾는이가 #없는게아니라
#진리를따라 #걷는이가 #없어서
#옳은말 #부족한게아니라 #함께걷는이
#존재그자체 #위로의대상 #삶의응원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내 집은 어디인가요?

긴 시간 동안 캐나다에 머물며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그곳의 청년들을 섬겼습니다.
몸이 피로했던지 눈에 염증이 생기고,
코도 헐게 되었습니다.
 
몸의 부담뿐 아니라
시간과 비용에 대한 부담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보다 큰 감사가 있었습니다.
작고 작은 나를 통하여
일하시는 주님에 대한 감사였습니다.
청년들에게 여러 감사편지를
받았는데 그중 하나가
며칠 지난 지금까지도 마음에 남습니다.
 
남들과 다른 손,
남들과 다른 몸을 가졌다는
청년이 이제 오랜 상처를 벗고
주님의 꿈을 꾸게 되었다는
메시지를 적어 주었습니다.
감사하다는 인사를 읽으며
도리어 내가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사람이 변하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유임근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비단 청년들뿐 아니라
나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님의 은혜앞에서
변할 것 같지 않은 사람들이
하루 하루 바뀌어 가고,
문제투성이 인생 속에서
주님을 찬양하는 이들의 모습을 보며
예수님은 내게 어떤 분이신가를 질문했습니다.
아마도 이 질문은 내 인생이 걸어갈 방향을
만들어 낼 것입니다.
 
집이 너무도 그리웠습니다.
그래서 수시로 아내와 아이들의 사진을
꺼내 보았습니다.
동시에 주님 계신 내 집이 그리워
울었던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여전히 문제 가득한 하루를 살며
나는 질문합니다.
 
내 집은 어디인가요?
 
#길고도길었던 #캐나다 #코스타 #감사합니다
#내집은어디인가 #아내가있는곳 #주님계신곳
#그어디건 #하늘나라

노래하는풍경#826

하나님이 이 땅을 다스립니다.
이 말은 변하지 않는 진리입니다.
하지만 삶의 구석구석마다
모순이 가득합니다.
 
모순 가득한 세상에서
하나님이 이 땅을 다스린다는
말을 정말로 확신하기 위해서는
믿음이 필요하고
무엇보다 시간이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오늘 나는 모순 가득한
하루를 살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여지없이
알게 됩니다.
 
하나님이 이 땅을 다스립니다.
 
<노래하는풍경#826>
 
#모순가득한세상 #하나님의주권
#확신하기위해 #믿음과시간
#오늘은모순 #돌아보면 #주님의신실하심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노래하는풍경#825

‘다 잘 될거야.’
‘넌 할 수 있어.’

좋은 말이지만
이 말에 속아서
한 기독교 공동체에서
오랜 시간 아파했던 후배가 있습니다.
 
후배는
그렇게 할 실력도 마음도 없었지만
주변의 소리에 떠밀려
10년 간 신기루를 쫓았습니다.
 
할수 있고
하나님이 도우시기에
잘 될거라는 이 말은
가장 높이 올라서라는 말과 같지 않습니다.
 
복음과 시대의 가치를 
구분하지 않으면
우리는 유사할 뿐
전혀 다른 길을 
걸어가게 됩니다.
 
<노래하는풍경#825>
 
#넌할수있어 #다잘될거야 
#좋은말이지만 #이말때문에 
#10년을고생한후배 #유사복음
#가장높이 #올라가지않아도 #괜찮습니다
#당신의존재 #이미 #아름답습니다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노래하는풍경#824

너무 세련된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도가 없이 하나님을 말한다면
그 세련된 말들은
하나님의 마음과 빗나가게 됩니다.
 
사람들에게 박수받고
사람들의 공감을 받는 것보다
우선해서 고민해야 하는 것은
아버지의 마음입니다.
 
<노래하는풍경#824>
 
#세련된말 #세련된디자인 #공감되는감각
#안목을쫓아 #살아가는게아니라
#아버지의마음 #고민하고 #선택하고 #살아갈게요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노래하는풍경#823

도무지 알 수 없는 
문제들, 비본질적인 문제가
우리 발목을 잡고 있을 때
주님의 마음을 알게 됩니다.
 
우리의 모습이,
우리의 현실이 이렇구나.
주님,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 답답한 심정을 가진
주님의 마음을 
어떻게 시원케 하면 좋을까요?
 
<노래하는풍경#823>
 
#우리의현실 #비본질적인문제가득
#본질에접근하려면 #어떻하면좋을까
#그때 #주님의마음 #답답한현실앞에
#여전히 #그나라와의 #구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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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822

정황상 내가 답인 상황을
만나게 됩니다.
내가 답이라고 말하고 싶은 시간
기도합니다.
 
내가 답이 아니라
항상 주님이 답입니다.
 
<노래하는풍경#822>
 
#주님이옳습니다 #내가답인경우
#정당한상황에서 #주님께묻습니다
#내가답이아닙니다 #주님만이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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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821

정말 심각하게 다툴 일이었다면
연애할 때 결정했을테지요.
가정에서 벌어지는 
크고 작은 문제가
존재하는 이유는 
작고 사소하고 일상적인 일이
반복되기 때문입니다.
 
신기하게도 연애할때는
문제되지 않던 일들이
함께 살아가기 때문에 문제입니다.
 
그렇다면 
‘당신을 사랑합니다.’
라는 말 속에는
‘함께 하기 때문에 생길 수 있는
여러 갈등을 기꺼이 감수하겠습니다.’
라는 말이 숨어 있습니다.
 
<노래하는풍경#821>
 
#당신을사랑합니다 #이말속에
#당신의허물 #당신의실수 #여러갈등까지
#기꺼이사랑합니다 #기꺼이감수하겠습니다
#작고사소하고일상적인 #사랑의반복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노래하는풍경#820

우리 눈으로 보고
좋아 보이는 것을
사진으로 찍어 봅니다.
하지만 예상했던 것처럼
사진이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눈은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눈 앞을 손바닥으로 가려도
그너머에 풍경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진으로 찍으면
가려 있는게 전부입니다.
입체를 평면으로 만들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사진을 찍는 것과
눈으로 본다는 것에도
믿음의 차이가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믿음을 믿는다는 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주님이
우리 삶에 함께 하십니다.
 
<노래하는풍경#820>
 
#사진을찍는다는것 #평면과입체
#사진가의눈 #보이지않는것너머
#실제적이고구체적이신주님 #임마누엘
#사진찍기 #일상속시선 #믿음의차이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