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n Photo |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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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9 노래하는풍경#1010

언젠가 노숙자 출신의 동생 두한이에게 성경을 가르치며 기도한 적이 있습니다.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에게 이해할 수 있는 지혜를 달라고 기도하며 가르친 시간이었습니다.   내가 누군가를 위해...

2019-08-08 울음안의 은혜

"얘들아, 미안해. 내가 어른이어서 너희들에게 너무 미안해. 너희의 잘못이 아닌데 어른들이 너희를 너무 힘들게 했구나. 어른으로 정말 너희들에게 미안해."   울 수밖에 없는 시간 속에 울지 않고...

2019-07-12 노래하는풍경#1009

  갑자기 왜 내게 이런 일이 생겨났을까? 예기치 않은 아픔과 슬픔을 경험할 때가 있습니다.   수감자들 중 많은 이들이 억울하다는 말을 자주 합니다. '왜 재수 없이 나만...

2019-07-11 노래하는풍경#1008

전에는 함께 목욕했던 누나가 갑자기 자기를 밀쳐 냅니다. 몸과 마음이 자라며 자연스레 갈등이 생깁니다.   전에는 하라는 데로 말 잘 듣던 동생은 이제 자기 고집을 부립니다.   아이들이...

2019-07-10 노래하는풍경#1007

하나님이 일하신다는 사실을 기억하지 않으면 오늘의 무게에 눌려 버립니다.   동시에 오늘의 무게에 눌려 버리면 하나님이 일하신다는 사실을 잊게 됩니다.   우리가 기억하지 못하더라도 잊어버려도 하나님은 오늘도 일하십니다.   기근으로 애굽으로...

2019-07-09 노래하는풍경#1006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무엇을 보느냐 말씀하셨습니다.   두 개의 무화과 광주리 환상.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지만 예레미야는 보이는 그대로를 말했습니다.(렘24:1-3)   그것이면 충분합니다. 내가 알지 못하는 것은 주님의 영역입니다. 나는...

2019-07-08 노래하는풍경#1005

문제와 절망, 고난에 섰을때 주님이 어떻게 일하시는지 성경을 통해 들여다 보곤 합니다.   출애굽기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고난으로 시작합니다. 그때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한 사람의 아이를 낳게 하고 그 아이를...

2019-07-05 노래하는풍경#1004

생각으로는  세상 모두를 품을 수 있을 것 같지만 사랑하는 것은 그리 만만치 않습니다.   원수를 사랑하는 것은 둘째치고 사랑하는 사람, 그것도 가장 사랑하는 이, 그것이 배우자이건 아이들이건 부모님이건,...

2019-07-04 노래하는풍경#1003

주님을 사랑하는 것으로 세상은 좀 쉽게 살 수는 없을까?   청년 시절, 끊임없이 생각했습니다.   주님을 사랑하지만 주님의 나라를 꿈꾸지만 세상은 왜 이렇게 쉽지 않을까?   그러다 알게 되었습니다. 이게...

2019-07-03 노래하는풍경#1002

식당 구석에서 말씀을 읽다가 한참을 울었던 적이 있습니다.   내가 어디에 있는지 사람들의 시선도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네게 진실로 장가들 때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 (호2:20)   하나님이 내게 진실함으로 장가들어 영원한 남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