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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Israel #4 (엔케렘) _ 사가랴의 기도처럼

by 이요셉
2011-03-24

-세례요한교회

어느 날이건 하나님은 새 시대를 여는 때가 있다.
그것은 개인의 인생사 뿐 아니라 이스라엘의 역사 속에서도 그것을 만날 수 있다.
이스라엘의 긴 어둠의 시간을 성경에서 몇 군데 살필 수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사사 시대이다.
빛 줄기 같은, 또는 연약하디 연약한 사람을 들어서 하나님은
그들 백성에게 구원을 보이셨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사기는 암울한 이스라엘의 모습을 점층적이고 디테일하게 묘사한다.
결국 사사기의 마지막에는 한 여인의 처절한 강간사건과 죽음으로 부터
도덕적, 영적 타락과 열 두지파의 피비린내 나는 갈등을 묘사하고 있다.

각자 자기 소견에 옳은데로 행하던 그 어둠의 시간을 깨뜨리기 위해
하나님은 잉태치 못하던 한 여인을 등장시키셨다.
그는 자신의 아픔을 안고 기도하던 중에 여호와 앞에 심정을 통하게 되었다.(삼상 1:15)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이 여인에게 전해지자
결국 이 여인의 기도는  사무엘이라는 새로운 시대의 등불을 일으키게 되었고
다윗 시대로의 물꼬를 열게 하신 것이다.

또 다른 어둠의 시기, 말라기 이후
하나님이 영원히 침묵하실 것만 같은 긴 어둠의 터널이
어느 노 부부에게 천사 가브리엘이 찾아오는 것을 시작으로 끝을 맺는다.
천사 가브리엘은 아이를 낳지 못하는 사갸랴와 엘리사벳에게 나타났다.
하나님이 직접 이 땅에 오셔서 인간 스스로는 해결 할 수 없었던 죄가 되어 죽으시는
이 놀랍고 눈물 겨운 사건의 예비자를 천사는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도 한 개인의 소원의 차원을 넘어선 역사적인 사건이 되었다.

우리는 세례요한 탄생교회 한쪽 벽에 만국어로 써있는 사갸랴의 시 앞에서 기도했다.  
잉태치 못하는 마지막 시대 가운데 주님의 은혜를 구했다.
다시 오실 주님을 맞기 위해, 새 시대를 열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어 달라고 기도했다.

우리가 기도하던 주변으로
로마카톨릭 순례객들이 쉼없이 오고갔다.
그런데 한쪽 곁에서 히브리어가 들려왔다.  
놀랍게도 이 곳에 유대인 무리가 방문한 것이다.  
전에는 이 곳을 찾지 않았는데
근래부터 유대인들이 관심을 가지고 찾기 시작하는 것이다.
유대인들의 마음 가운데 하나님이 치밀하게 일하고 계심을 느낄 수 있었다.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앞다투어 이곳을 보러 오기에  
마치 호기심으로 이방인의 문화특구를 구경하러 온 듯 보이지만  
이런 방문과 관심을 통해서도 그들의 굳은 마음을 조금씩 녹여 가시리라.

교회의 한쪽 벽에는 여러 언어로 쓰여진 사가랴의 기도가 쓰여져 있었다.
사갸랴의 기도는 이들의 최대 관심사인 이스라엘의 속량과 회복도 말하고 있다.
하나님이 자신의 백성을 위하여
아브라엘에게 약속하신 것이(창22:16-18) 더욱 구체화 되어
이스라엘의 진정한 임금 다윗의 집에서 구원의 뿔, 곧 예수님을 나게 하셨음을 찬송하고 있다. (눅1:69)
곧 옛날부터 거룩한 선지자의 입으로 말씀하신 바가 이제 나타나는 것이다.
그래서 오실 메시야에 대해 아버지 사가랴는 이제 막 태어난 자신의 아들에게  
그의 사명을 예언적으로 말하고 있는 것이다.
이 아이여 너는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선지자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며
주 앞에 앞서 가서 그 길을 준비할 것이다. (눅 1:76)

유대인들의 회복, 이스라엘의 회복은 모두가 꿈꾸는 것이다.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믿지 못하는 것은 그들에겐 당연한 것일 수 있다.
어떻게 하나님의 아들이 십자가에서 죽으실 수 있을까?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았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신21:23)
예수님이 메시야라면 지난 이천년동안
예수를 믿는 이들로부터 받았던 수많은 고난은 무엇인가?
풀어야 할 것들이 너무나 얽기설기 엮여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의 회복은 우리의 부흥과도 깊은 연관이 있다.

시편 102편은 ‘고난 당한 자가 마음이 상하여 그의 근심을 여호와 앞에 토로하는 기도’
라는 부제가 달려있다.
고난 당한 자는 자신의 괴로운 날에 대해 말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날이 연기 같이 소멸하며, 뼈가 숯같이 탔음을 신음하고 있다.
그 고백은 역사상 가장 극렬한 고난을 당한 이스라엘 자신의 심정인 것만 같다.
하지만 그는 목소리를 바꿔 여호와를 찬양하기 시작한다.

주께서 일어나사 시온을 긍휼히 여기시리니
정한 기한이 다가옴이니이다. (시 102:13)
바울은 이 놀라운 비밀을 알고 이렇게 말하고 있다.
“나는 여러분이 이 신비한 비밀을 알기를 바랍니다.
그 비밀은 이러합니다. 이방 사람의 수가 다 찰 때까지
이스라엘 사람들 가운데서 일부가 완고해진 대로 있으리라는 것과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게 되리라는 것입니다.” (롬12:25-26 표준새번역 )

주의 종들이 시온의 돌들을 즐거워하며
시온의 티끌, 그 흙먼지 마저도 주의 은혜를 받음을 고백한다.
그 이스라엘의 회복으로 인해
하나님이 시온을 건설하시고 그의 영광 중에 나타나심을 통해
저자는 놀라운 예언적 선포를 하고 있다.
이에 뭇 나라가 여호와의 이름을 경외하며
이 땅의 모든 왕들이 주의 영광을 경외한다는 것이다. (시 102:15)

그런데 이 일은 어떻게 이루어 지는가?
이스라엘의 회복과 뭇 나라가 여호와의 이름을 경외하는 이 놀라운 일은
바로 주님께서 시온을 다시 세우시고 그 영광 가운데 나타나시며
여호와께서 빈궁한 자의 기도를 돌아보시며 그들의 기도를 멸시하지 않기 때문에
일어 난다는 것이다. (시 102 :17)
주님이 시온을 다시 세우시고, 나 같은 빈궁한 자. 그 한 사람의 기도를 돌아보시는 주님이
이루실 그 약속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두근거린다.

사랑하는 이들과의 맛난 점심식사.  
흥겨운 이야기들.  
아마 예수님도 이러셨을까  
우리같은 죄인들의 무리 속에서  
한 때도 웃음을 놓지 않으셨을 것 같은 환한 그 분의 모습을 그려본다.  

besi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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