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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나무와 가지, 사랑

by 이요셉
2025-02-24

무엇이 되고 싶다는 마음은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씩 내가 맡고 있는 일들을 책임지지 못할까봐

두려운 마음이 생깁니다.

학교도, 교회도, 가정까지도.. 올 한해가 벌써 막막합니다.

포도나무 비유를 말씀하시며 

주님은 사랑을 말씀하십니다.

사랑보다 책임이 더한 무게처럼 느껴져서

도리어 책임때문에 사랑을 하지 못할 것처럼 느낍니다.

주님을 바라보면,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책임을 네가 지는 게 아니라

내가 책임질거야. 

사랑에 순종한다면 그 다음 사랑으로 이어질거야.”

두려움이 생기면, 두려움보다 크신 분을 바라봅니다.

주님은 포도나무이며 나는 가지일 때,
나는 그와 붙어 있는 접속면을 깨끗하게 해야 합니다.
그래야 그 분에게 온전히 붙어 있을 수 있습니다.

금그릇도, 은그릇도 아닌,

주님을 사랑하는, 접촉면이 깨끗한 그릇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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