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by 이요셉 2011-06-13 0 trip 요즘은 수시로 뉴스를 계속 보게 됩니다. 불안하고 두렵게 보다가도 당장 내 피부에 와닿지 않은 일들이라 그런지 무감각해지기도 합니다. 어제 오빠와... Read more
기도해 by 이요셉 2011-06-13 0 trip 온유가 어디서 말을 배웠는지 요즘 종일 나를 따라 다니며 "엄마 기도해, 아빠 기도해" 하며 기도전도사 역할을 제대로 한다. 평소 기도를... Read more
주말에 by 이요셉 2011-06-13 0 trip 오빠의 친한 친구가 아프리카로 떠났습니다. 떠나기 전, 우리 가족에게 맛난 점심을 사주었지요. 오랜만의 비싼 음식 대접 받은 것도 감사한데, 예술의... Read more
사진에 음악이 흘러요 by 이요셉 2011-06-13 0 trip 이스라엘 다녀왔더니 오빠는 일복을 만났습니다. 학교생활하랴, 사진정리하랴, 글 정리하랴.. 온유와 나랑 놀아주고 산책하랴.. 와중에 나와 함께 찰싹 붙어 보낸 삼일... Read more
공원에서 by 이요셉 2011-06-13 0 trip 날씨가 많이 따뜻해 졌어요. 어제는 봄 햇살에 집 앞 산책도 했습니다. 몸이 무거워지니 허리며, 여러 군데가 아픕니다. 내가 아픈 만큼... Read more
프라하 by 이요셉 2011-06-13 0 trip 동석오빠와 은진의 신혼여행 사진을 보다가 오빠와의 신혼여행이 생각이 났습니다. 동석오빠네와 저희 신혼여행 여정이 거의 똑같거든요. 첫 날 독일에서 프로펠러가 달린... Read more
수많은 물건보다 by 이요셉 2011-06-13 0 trip 오빠와 온유소명과 코엑스에 열린 베이비페어에 다녀왔습니다. 공짜쿠폰이 많다는 말에 며칠전부터 손꼽았지요. 저는 아줌마 랍니다. ㅎㅎ 꽤 일찍 출발했다고 생각했는데 벌써... Read more
잘 다녀올게요. by 이요셉 2011-06-13 0 trip 오빠가 이스라엘 가는 관계로 약 3주 정도 저는 온수 친정집에 가있습니다. 일주일이라도 이 곳에 있어보려 했지만 오빠 없는 집이 사실... Read more
감기조심 by 이요셉 2011-06-13 0 trip 온유가 이틀간 마이 아팠습니다. 밤 사이 열은 39도까지 올랐구요. 끓인 밥을 겨우 먹이고, 오빠도, 나도, 온유도 많이 지쳤네요. 여러 가지...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