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y 이요셉 2011-06-17 0 gallery 오늘 하루 나를 통해 일하신 아버지의 그 기쁘신 뜻을 생각해보라. 날마다 새로운 아버지의 열심과 성실로 나를 이끄신다. 나를 향해 계획하신... Read more
HomesweetHome #10 신혼 한달차 by 이요셉 2011-06-17 0 namoo 결혼한 지 이제 한 달이 지났다. 주말을 보내며 가족이 생겼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 어릴 적부터 혼자 지내는 것이 익숙했고, 서울에... Read more
HomesweetHome #7.5 (번외) 신혼집으로 이사 by 이요셉 2011-06-15 0 namoo 볕 좋은 주말, 후배들의 시간을 뺏을까봐 임부를 고용해서 성남의 신혼집으로 이사를 했다. 몸이 수고한 것도 없는데 힘이 하나도 없다. 하지만... Read more
HomesweetHome #7.5 (번외) 신혼집으로 이사 by 이요셉 2011-06-15 0 namoo 볕 좋은 주말, 후배들의 시간을 뺏을까봐 임부를 고용해서 성남의 신혼집으로 이사를 했다. 몸이 수고한 것도 없는데 힘이 하나도 없다. 하지만... Read more
HomesweetHome #8.5 (번외) 결혼식 by 이요셉 2011-06-14 0 namoo #8.5 결혼식이 끝나고 아직도 잊히지 않는 것은 신랑신부의 입장이었다. 식이 시작하기 전까지 꽤 분주했지만 제법 여유가 있었다. 그런데 명경의 손을... Read more
봄 꽃 아래서 by 이요셉 2011-06-13 0 trip 저는 정리를 좋아합니다. 사실 정리 하는 일을 좋아한다기 보다는 정리가 되지 않으면 마음이 어수선하거나 불편합니다. 아마도 엄마의 영향인 것 같습니다.... Read more
내 아버지 by 이요셉 2011-06-13 0 trip 며칠동안 어린이 집을 알아봤습니다. 출산을 얼마 남기고 산후조리 할 동안 온유를 잠시 맡겨놓을 요량에서입니다. 다행히 경기도에서 금액 중 일부를 보육지원으로... Read more
대방출 by 이요셉 2011-06-13 0 trip 소명이가 아들이라 그동안 온유가 입었던 옷을 모아서는 몇 개만 남기고 다 포장해서 나누었습니다. 넣었던 옷을 다 펼치니 생각했던 것보다 옷들이... Read more
토요일 하루 by 이요셉 2011-06-13 0 trip 토요일 아침, 온유와 아침부터 나갈 채비를 하고 아침 9시에 집을 나섰어요. 반나절이면 집에 돌아오겠지. 생각했는데 집에 돌아왔더니 밤 10시가 넘었어요.... Read more
과연 나는? by 이요셉 2011-06-13 0 trip 온유가 요즘 부쩍 자랐습니다. 아직 말은 제대로 할 줄 모르지만 내가 하는 말을 알아듣고 이해하고 행동하는 것을 볼 때면 흐뭇하고도,...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