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셉

이요셉

생일 날

오빠의 생일에 이어 며칠 뒤 다가온 제 생일을 위해 함께 예배 드렸습니다. 오빠는 '명경의 생일에 선물로 아버지의 사랑을 보여 주세요.'...

Read more

맛난 새해

치킨 도리아를 만들었어요. 맛있게 드세요 ㅎㅎ (죄송) 새해 첫 날부터, 집근처 집사님께 점심초대를 받아서 배 부르게 먹고 왔어요., 오빠는 책읽고,...

Read more

버드나무 속

두 번째 속회모임을 가졌습니다. 첫 날의 어색함을 깨기 위해 모두들 우리집으로 초대했어요. 오빠도 나도 워낙 증흥적인 편인데, 밤에 잠자리에 누웠다가...

Read more

지난 이벤트

연말을 맞아서 그동안 응원해주신 여러분께 온유네가 이벤트를 겁니다. ㅋㅋ 이번에 오빠 사진으로 만든 <열방의 아이들> 캘린더 외에 업체에 사진만 제공해서...

Read more

낙엽 가득한 날

며칠전부터 소명이가 냉모밀을 먹고 싶었는데 오빠가 학교를 마치고 나면 벌써 가게문들이 다 닫아 버린 시간들이라... 그런데 드디어! 오빠가 냉모밀을 사왔답니다....

Read more

+

그 분의 자비와 긍휼이 그치면 나는 살 수 없다. 우리는 하나님과 나 사이의 관계가 끊어지면 그저 보통의 , 평범한 삶을...

Read more

+

하나님이 원하시는 선택을 했지만 그것이 아플수가 있고, 슬퍼 눈물을 쏟을 수가 있다. 거기에 대한 우리의 흔한 반응은 이렇다. "봐요!. 하라는데로...

Read more
Page 537 of 575 1 536 537 538 575
Currently Play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