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도녀 by 이요셉 2011-06-13 0 trip 차가운 도시 여자 이 온 유 p.s 온유엄마는 임신 초기 때처럼 잠이 쏟아집니다. 어제도 교회 다녀와서 바로 뻗어 버렸네요. 참,... Read more
생일 날 by 이요셉 2011-06-13 0 trip 오빠의 생일에 이어 며칠 뒤 다가온 제 생일을 위해 함께 예배 드렸습니다. 오빠는 '명경의 생일에 선물로 아버지의 사랑을 보여 주세요.'... Read more
맛난 새해 by 이요셉 2011-06-13 0 trip 치킨 도리아를 만들었어요. 맛있게 드세요 ㅎㅎ (죄송) 새해 첫 날부터, 집근처 집사님께 점심초대를 받아서 배 부르게 먹고 왔어요., 오빠는 책읽고,... Read more
아빠와의 대화 by 이요셉 2011-06-13 0 trip 어느 날 기도하는데 내가 가진 기도제목을 뒤로 한 채 이 추운 날씨 속에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생각나서 그들을 위해 기도하게... Read more
버드나무 속 by 이요셉 2011-06-13 0 trip 두 번째 속회모임을 가졌습니다. 첫 날의 어색함을 깨기 위해 모두들 우리집으로 초대했어요. 오빠도 나도 워낙 증흥적인 편인데, 밤에 잠자리에 누웠다가... Read more
지난 이벤트 by 이요셉 2011-06-13 0 trip 연말을 맞아서 그동안 응원해주신 여러분께 온유네가 이벤트를 겁니다. ㅋㅋ 이번에 오빠 사진으로 만든 <열방의 아이들> 캘린더 외에 업체에 사진만 제공해서... Read more
낙엽 가득한 날 by 이요셉 2011-06-13 0 trip 며칠전부터 소명이가 냉모밀을 먹고 싶었는데 오빠가 학교를 마치고 나면 벌써 가게문들이 다 닫아 버린 시간들이라... 그런데 드디어! 오빠가 냉모밀을 사왔답니다.... Read more
낙엽꼬지 by 이요셉 2011-06-13 0 trip 이렇게 사랑스런 낙엽꼬지를 어떻게 입에 안 댈수가 있을까요? 낙엽이 다 사라지기 전에 여러분들도 한 번 맛 보세요. ^^ Read more
+ by 이요셉 2011-06-08 0 gallery 그 분의 자비와 긍휼이 그치면 나는 살 수 없다. 우리는 하나님과 나 사이의 관계가 끊어지면 그저 보통의 , 평범한 삶을... Read more
+ by 이요셉 2011-06-08 0 gallery 하나님이 원하시는 선택을 했지만 그것이 아플수가 있고, 슬퍼 눈물을 쏟을 수가 있다. 거기에 대한 우리의 흔한 반응은 이렇다. "봐요!. 하라는데로...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