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에서 by 이요셉 2010-10-04 0 trip 오빠를 버스 정류장까지 데려다 주고 온유와 함께 집 앞 놀이터에서 햇볕을 받았다. 나는 햇볕이 너무 좋다. 우리 집에는 햇볕이 비치지... Read more
나는 사명자 by 이요셉 2010-10-04 0 trip 밤에 동역자들과 함께 저녁을 먹고 헤어지려고 일어날 때, '모였을 때 잠깐 기도하자.' 라고 시작한 기도가 오래 계속 되었다. 그런데, 오늘... Read more
내가 사랑하는 by 이요셉 2010-10-04 0 trip 저녁에 온유에게 이유식을 먹이려는데 오빠에게서 문자가 왔다. 몸이 안 좋아서 그냥 쉬고 싶단다. 과 마음을 지킬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했다.... Read more
버스 정류장 by 이요셉 2010-10-04 0 trip 오빠는 사진을 찍는 사람이다 보니 사진의 느낌이나 상황과 구조를 눈여겨 보는 모양이다. 나는 그냥 내가 잘 나온 사진이나, 온유가 잘... Read more
재밌다 by 이요셉 2010-10-04 0 trip 오늘 속회모임의 나눔은 고난에 대한 마음이였다. 내 차례가 되었을 때 어떤 마음에서 이런 이야기를 꺼냈는지 모르겠다. 고난이 기대된다. (이런 것들을... Read more
작은 씨앗들 by 이요셉 2010-10-04 0 trip 얼마전 통화를 하다가 어릴적 섭섭했던 일 하나가 기억이 났다. 그 이야기를 오빠와 나누었는데.. 며칠 동안 오빠가 그 일을 생각하고 있었던... Read more
+ by 이요셉 2010-08-12 0 gallery 어느 나라건, 어느 곳이든 그곳의 대문, 그리고 빨래를 찾습니다. 내가 그 사람들을 다 만나지는 못하지만 대문을 만져보고, 빨래 갯수를 세어보며... Read more
+ by 이요셉 2010-08-12 0 gallery 1day. 프랑크푸르트 - 쾰른 2day. 쾰른 3day. 쾰른 - 비텐베르크 - 프랑크푸르트 4day. 프랑크푸르트 - 칼스루에 - 다름슈타트 - 튀빙겐...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