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듀

아듀

2002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오늘 제가 보낼 시간들은 모두 2002년의 마지막 때입니다. 2002년 마지막 아침 2002년 마지막 오후 2시 2002년 마지막...

터벅..터벅…

터벅..터벅…

먼 길을 돌아 여기까지 왔는데 다시 걸으라네요. 다 왔다 싶으면 멀어지고, 또 멀어지고.. 처음에는 힘 빠지고 두번째는 실망하고 세번째부터는 체념하지...

Gone

Gone

오년전쯤 우즈벡을 다녀왔다. 거기서 한 소녀를 만났다. 소녀는 꿈에 그리던 나의 이상형이었다. 하지만, 난 그 나라를 잠시 다니러 간 여행객에...

그대의 흔적..

그대의 흔적..

그대 떠난 자리에 혼자 남아 그대를 지킨다 그대의 자취 그대의 숨결 그대의 추억 나태주의 그대 떠난 자리에 中

친구 #1

친구 #1

각자가 사정있고 각자의 사정에 귀기울여 주기엔 너무 빠른 세상 그래서 친구가 고마운거다.

이 곳.

이 곳.

혼자 걷다 보면 어느덧 눈에 익숙한 거리로 들어설 때가 있지요. 모든 건 다 제자리에 있는데 단지 당신만이 없는 이곳. 이...

긍휼

긍휼

갈등하고 있습니다. 해야 할 일과 하고 싶은 일 이 두가지가 일치했으면 좋겠습니다. 진리가 나를 자유케 할 날을 소망합니다..

Page 129 of 158 1 128 129 130 158
Currently Play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