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그림

몸이 안 좋아서 하루 종일 약 먹고 해롱거렸다. 마냥 누워 있는 것도 못할 짓. 날씨도 무지하게 더워서 누운 채로 책을...

아프지 마요..

아프지 마요..

오늘 오전 일찍 전화벨이 울렸습니다. "요셉아.. 나 또 병원에 왔어.." 창희 형은 어젯밤부터 복통을 호소하다가 결국 적십자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했습니다. 병원에...

기도

기도

무척 많은 일들을 하고 난 후, 이제 내 쉼을 쉬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숨은 쉬어야 하지 않나 호흡하고, 음식을...

핸드폰

핸드폰

엄마가 처음 핸드폰으로 문자 보내기 시작했을 때 정말 놀랬다. "엄마도 문자 보내?" "엄마를 또 놀린다." 며 당연한 것처럼 내 말을...

포토 그래퍼

포토 그래퍼

시를 쓸 때 뿐 아니라 사진을 찍을 때도 아주 가끔이지만 재완 형이 멋있다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고약한 성격은 좀 고쳐야...

빨래

빨래

낼 모레 동생이랑 외할머니 댁에 갈 때 입으라고 엄마가 깨끗이 빨아 주신 옷이래요.

어느 비오는 날에..

어느 비오는 날에..

찾아야 할 사진 때문에 옛날로, 옛날로 돌아 가다보니 어느 비오는 날 만난 두한이 사진까지 왔다. 그 때는 두한이가 무슨 짓을...

한숨

한숨

재완 형은 갑갑해서 밖으로 나왔다. 창희 형의 굽은 다리를 위해 특수화를 제작중이다. 그저 석고를 대고, 발 모양 틀을 뜨는 것뿐인데...

똥배

똥배

기저귀를 바로 잡아 주고 싶었는데 허리에 손만 대면 으앙 울어 버리던 아이. 나이에 걸맞지 않게 똥배 나온 거 같잖아. ㅎㅎ...

노란어리연꽃

노란어리연꽃

날씨가 무척 더웠다. 그늘도 없는 한 낮. 그림자는 나 만큼이나 작다. 노란어리연꽃. 뜨거운 볕 아래 참 아름답게 피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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