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상 다리

걸상 다리

케임브리지 대학에 가보면 입구에 헨리8센가? 동상이 서 있다. 그의 손을 유심히 보면, 한 손에 모호한 게 들려 있다. 바로, 걸상...

신문 사이로 피어난..

신문 사이로 피어난..

꽃다발 사진을 찍어야 했다. 가능한 화려하고 고급스런 느낌이 나야 했다. 꽃집마다 들러가며 원고로 넘겨야 할 사진을 다 촬영 한 후,...

남매

남매

사랑하는 내 동생 울지마아~

꽃

몇 달 전부터 지하철 사랑의 편지에 사진을 공급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꽃다발 사진을 원했다. 작업량이 많아서. 주제에 맞게 따로 사진을 찍는...

하늘에 구함

하늘에 구함

내 삶은 내 것이되, 내 것이 아닙니다. 나를 쪼개어 내 살과 피로 오천 명을 먹이소서.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 지...

풍경

풍경

비 내리다 거짓말 같이 하늘이 쨍했던 하루. / 오늘 다시 비가 보슬보슬 내렸다. 내리는 비 사이로 오토바이 한 대가 내...

그림

그림

몸이 안 좋아서 하루 종일 약 먹고 해롱거렸다. 마냥 누워 있는 것도 못할 짓. 날씨도 무지하게 더워서 누운 채로 책을...

아프지 마요..

아프지 마요..

오늘 오전 일찍 전화벨이 울렸습니다. "요셉아.. 나 또 병원에 왔어.." 창희 형은 어젯밤부터 복통을 호소하다가 결국 적십자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했습니다. 병원에...

기도

기도

무척 많은 일들을 하고 난 후, 이제 내 쉼을 쉬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숨은 쉬어야 하지 않나 호흡하고, 음식을...

길

내 안에 진실을 품고 (아무도 이해하지 못할) 길을 가려고 한다면 알지 못하는 사람의 손가락질은 감내하더라도 내 곁에 가족과 친구들에게의 모멸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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