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날마다 우리에게 '너는 내 사랑, 나의 어여쁜 자' 라며 사랑을 고백하십니다. 어느날, 맥도날드에서 성경을 읽다가 펑펑 울었습니다. "내가 진실함으로...
. 사실 5년 전부터 나는 명확한 일자리 없이 좋게 말하면 프리랜서로 쉽게 말하면 백수의 삶을 살아왔다. 하지만 그 속에서 하나님이...
. 어젯밤, 잠드는 순간부터 엄청난 영적 공격에 몸을 가누기가 힘들었다. 목을 옥죄고, 옆구리를 창으로 찌르는 듯한 고통이 계속 되었다. 소리를...
내일 여명학교 후원의 밤 행사가 있다. 행사날 보여줄 여명학교 홍보 영상을 촬영하는데 동훈이와 현철이가 수고했다. 여명학교는 탈북자대안학교로 현철이가 다녔던 곳이다....
며칠 동안 구제에 대해서 생각했다. 내가 누군가의 어려운 부분에 금전적 도움을 주는 것이 지혜인가에 대해. 사실, 이 부분에 동의한다. 혹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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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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