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조금 당혹스러웠던 생각이 많았던 저녁이었습니다. 온유 또래의 아이들을 보면서 여러 생각이 들었습니다. 큰 교회에서 가질 수 있는 가장 큰...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항상 아름답습니다. 내가 생각했던 흐름이 있지만 마음에 하나님이 주시는 반응을 따라 용서에 대한 메세지로 흘렀습니다. 내 이성과...
아이들과 말씀을 읽고 그 말씀의 의미를 나누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아이들과 기도할 때 이렇게 기도합니다. 밥 먹는 것을 당연하게...
하나님,? 고민과 갈등이 있을 때가 많습니다. 본질과 비본질,? 눈에 보이는 가능성과 계산과 판단들 앞에 나는 어떤 결정을 해야 하는걸까요? 이런...
며칠 마산을 다녀왔습니다. 인터넷 환경이 좋지 않아서 웹접속도 평소보다 적었습니다. 내가 묵은 숙소에서 내려다 보이는 산과 바다, 여름의 소리를 들으며...
오늘 살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매일의 삶을 살아가는 동안 주님만 보길 원합니다. ? 채워지지 않는 것을 소망으로 붙들지 않겠습니다. 채워지지...
긴 시간 운전하는게 생각보다 힘들었습니다. 뜨거운 날씨와 여러 이유들. 운전하는 동안 내 말과 생각과 마음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수많은 문제가 있지만...
짧게 고향집에 내려와 계단을 오르는데 어머니가 한걸음마다 힘겨워 하시는게 느껴져서 마음이 좋지 않았습니다. 부모님에게, 어머니에게 더 살갑게 대해야? 겠다는 마음이...
온유가 이제 제법 커서 학교에서 유투브를 배웠습니다. 수업의 과정이기도 하고 이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이기에 반대하고 싶지는 않지만 방법을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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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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