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잡히지 않는 두려움이 내 안에 있습니다. 내가 말하는 것처럼 두려움은 두려움보다 큰 것으로만? 밀어낼 수 있습니다....
주님, 해야 할 것들이? 자꾸만 미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 마음이 미시적인 관점에 대한 답답함들로 속상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 주님이...
주님, 바쁜 하루?하루 입니다. 비전케어와의 미국 일정과 전시를 협의하고 ㅇㅇ 병원에서의 기도까지,? 그리고 피난처와의 난민 사진전에 대한 미팅 그리고 지적장애인들의...
살아간 것을 말하고 말한 것을 살아간다. 라는 말이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호기롭게? 이렇게 고백하곤 했습니다. 주님, 내가 절망 가운데...
거룩함. 무엇을 말하는 걸까요? 주님, 다시 일기를 쓰려 합니다. 왜냐하면 내 자신을 의지하려 하기 때문입니다. 경건의 훈련을 율법주의라고 말하곤 하지만...
가까운 지인 가족과 따뜻한 시간을 보내다가자연스레 기도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어른들만 있으면 말씀 하나에도?기도할 수 있겠지만네 명이나 되는 어린 아이들이 함께...
하나님이 원하시면내가 이것 저것을 하겠습니다.라고 기도하지만?시간을 비워두지 않으면순종할 여건도 시간도 허락되지 않습니다.?좋은게 좋은거라고모든 좋아 보이는 것으로내 시간을 채워놓는것을 경계합니다.주님이 나를...
주님, 새벽 1시가 넘었지만지금 하고 있는 일을 마칠 수 있을지염려스럽습니다.그런데 주님이 지난 기도할적에내 마음에 이렇게 말씀하셨지요?내가 맡을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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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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