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의 숨을 쉽니다
아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잡히지 않는 두려움이 내 안에 있습니다. 내가 말하는 것처럼 두려움은 두려움보다 큰 것으로만? 밀어낼 수 있습니다....
아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잡히지 않는 두려움이 내 안에 있습니다. 내가 말하는 것처럼 두려움은 두려움보다 큰 것으로만? 밀어낼 수 있습니다....
살아간 것을 말하고 말한 것을 살아간다. 라는 말이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호기롭게? 이렇게 고백하곤 했습니다. 주님, 내가 절망 가운데...
주님, 새벽 1시가 넘었지만지금 하고 있는 일을 마칠 수 있을지염려스럽습니다.그런데 주님이 지난 기도할적에내 마음에 이렇게 말씀하셨지요?내가 맡을 수 있을 것...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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