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et time 브엘세바를 찾아서 자기 생각을 자유롭게 이야기한다는 것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 나는 그 일에 피의자이기도 하고 피해자이기도 하다. 나와 관련없는 글에도... by 이요셉 2016-03-01
Quiet time 오늘을 살아간다는 것 사역 발표를 맡아서 스토리텔링으로써가 아니라 작업의 전후 맥락과 말씀의 배경과 상관없이 지난 작업과 사역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한... by 이요셉 2016-02-24
Quiet time 사랑하는 것 온유와 소명이의 이야기를 나누면 사람들의 반응은,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부분 사랑스럽다는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하지만 직접 키워보면, 살아보면... by 이요셉 2016-02-23
Quiet time 예쁘고 아름답다 우리 아이들은 꽤 늦게 잠자리에 드는 편이다. 아무래도 아빠가 집에 돌아와서 함께 시간을 보내고 내일을 준비하느라 이것 저것 정리하다 보면... by 이요셉 2016-02-21
Quiet time 봄을 기다리며 "주여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마17:4) 베드로는 변화산에서 예수님이 해같이 빛나는 모습을 보고는 자신도 모르게 이렇게 말했다. 주님의 영광스런 모습을... by 이요셉 2016-02-16
Quiet time 목자 없는 양 나는 자주 고통하며 두려워 한다. 정체를 알 수 없는 두려움에 몸을 뒤척이다 잠을 깨곤 한다. '먼저 그의 나라를 구하면 ..'... by 이요셉 2016-01-26
Quiet time 이 마음을 주님께 사람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져야 할 때 가끔 이런 의문이 들 때가 있다. '왜 내 마음은 들여다 볼 생각을 하지 않지?'... by 이요셉 2016-03-01
Quiet time 우와 비 오는 날, 우동을 끓여 먹었습니다. 식사를 하기 위해 상을 펴면 소명이가 맨 먼저 아기 의자에 앉아 음식을 기다립니다. 냄비에... by 이요셉 2016-02-20
Quiet time 늦지 않은 때에 그때에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마7:23) 그들은 어떤 사람이었는가? 주님의 이름으로... by 이요셉 2016-01-20
Quiet time 율법을 완전케 하신 주님 하나님 나라의 법은 결코 서기관이나 바리새인이 제시하는 율법에 비해 그 턱이 낮지 않다. 은혜의 주님이라고 할 때 그 벽이 낮아서... by 이요셉 2016-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