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도중 by 이요셉 2010-04-22 0 trip 오빠와 계절학기가 끝나고 신학기가 시작되기 전, 여유시간을 이용해서 대구에 내려오기로 마음 먹었다. 남들은 시댁에 내려가는 기분이 어떨지 모르겠지만 나에게는 편안한... Read more
습관 들이기 by 이요셉 2010-04-22 0 trip 오늘 약속한 성경을 다 읽자마자 거짓말 같이 온유가 발딱 일어났다. 참 감사하다. 늘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을 다 끝낸 뒤에... Read more
집 앞 길 by 이요셉 2010-04-22 0 trip 하나님 아버지께 귀한 선물을 받았다. 이제껏 살면서 많은 동역자들과 함께 기도하던 중에 때때로 하나님이 내게 말씀하신 약속들이 있다. 처음의 약속은... Read more
++ by 이요셉 2010-04-10 0 gallery 네팔에서의 첫 날은 정말 신비로웠다. 너무나 이국적이었던 숙소 천장에서 윙윙거리며 돌던 팬은 마치 내가 동화책 속에 잠들어 있는 듯 한... Read more
+ by 이요셉 2010-04-10 0 gallery 네팔에서의 첫 날은 정말 신비로웠다. 너무나 이국적이었던 숙소 천장에서 윙윙거리며 돌던 팬은 마치 내가 동화책 속에 잠들어 있는 듯 한... Read more
온유어린이 by 이요셉 2010-03-14 0 trip 이온유. 그저께 오빠와 송구영신 예배를 마치고 새벽 3시가 넘어서 돌아왔습니다. 그 날 날씨가 영하 10도의 너무 춥고, 찬 바람에 온유가... Read more
건강 by 이요셉 2010-03-14 0 trip 며칠 전, 갑자기 몸이 안 좋아서 오빠가 아침에 죽을 끓여 주고 나갔다. 어떻게든 뭐든지 먹이고 나가려는 오빠의 열심 때문에 먹긴... Read more
여명학교에서 by 이요셉 2010-03-14 0 trip 비오는 날, 오빠와 함께 탈북자 대안학교인, 여명학교 졸업사진을 찍어주러 왔다. 오빠가 수년째 이맘때면 이 곳을 찾는데, 비오는 울울해질까봐 온유와 나를... Read more
집사축하파티 by 이요셉 2010-03-14 0 trip 지난 번 몸이 아플 때 오빠와 함께 온수에 있는 처갓집에서 시간을 보내며, 또 오빠의 시험기간이라 그 곳에서 시간을 보내며 엄마와...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