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n Photo |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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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5 노래하는풍경#1029

책임지지 않아도 된다면 돌보지 않아도 된다면 끌어안거나 품지 않고, 용서하지 않고 다른데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면   우리는 보다 순결하고 순수하고 영롱한 말들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2019-09-04 노래하는풍경#1028

풀기 힘든 문제를 만났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 매듭을 풀 수 있을까? 아무리 머리를 굴려 보아도 방법을 찾을 길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알고 있는...

2019-09-03 노래하는풍경#1027

낯선 골목을 한참 동안 걸었습니다. 길 위에 있는 사람들을 만나고 사진 찍으며 카메라의 가죽 스트랩이 너덜 해질 정도로 해 저무는 시간을 걸었습니다.   명절날,...

2019-09-02 노래하는풍경#1026

세상은 우리를 넘어뜨리는 방법으로 본격적인 핍박을 하는 대신 주변을 돌아보며 비교하게 만듭니다. 세상물정 모르는 낙오자처럼..   하나님을 사랑한다 말하지만 정작 하나님은 세상에서 무능력해 보입니다. 내 인생에 아무것도...

2019-08-30 천국은 마치 작은 수박씨앗 같아서

아이들이 수박을 먹다가 질문했습니다. "아빠, 이런 수박씨도 심으면 자랄까?" "응. 심으면 싹이 나지 않을까? 나도 모르겠네." "그러면 이거 옥상에 심어도 되요?" "응, 대신 한...

2019-08-30 노래하는풍경#1025

매일 전쟁 같은 하루를 살아갑니다. 이 전쟁에서 이기길 고대합니다. 큰 전쟁을 치른 후 다윗이 울었습니다. 전쟁에서 이겼지만 다윗은 주체할 수 없을 만큼 아파했습니다.   압살롬은...

2019-08-29 노래하는풍경#1024

'문제 보다 크신 주님을 바라보라.' 는 말이 정답이지만 살아가다 보면 현실과 문제가 주님보다 더 크게 보입니다.   그때마다 주님을 생각합니다. 문제가 사라지지 않지만 믿음의 문제라면, 꺼져가는 믿음를 그대로...

2019-08-28 노래하는풍경#1023

언젠가 세계적인 예술가의 비밀스런 초대를 받았습니다. 소수의 사람들 앞에서 그는 작품을 설명했습니다. 대단하고 신기한 그의 작품들을 보며 나는 마음으로 물었습니다.   "그래서? 그래서 뭐?" 이 질문은 사실 그에게...

2019-08-27 노래하는풍경#1022

주님을 꿈꾸며 청년의 시절을 달린 한 친구를 만났습니다. 숨 가쁘게 달리다가 그만 몸과 마음을 다쳐서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쉬고 있다고 합니다. 쉬고 있는...

2019-08-26 노래하는풍경#1021

순종을 꿈꾸면 꿈꿀수록 무력해지거나 무능력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특히 현실의 문제를 만나게 되면 내가 꿈꾸는 것들은 쓸모없는 것처럼 생각됩니다. 책임의 문제와도 싸워야 합니다.   내가 무엇을 잘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