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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풍경 #601

가장 무기력해 보이고
가장 아무것도 아닌 것 같고
가장 느린 것 같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것
주님이 우리에게 맡긴 것
우리의 입술을 열어
기도합니다.
다시 기도합니다
 
이 땅을 불쌍히 여겨주세요
주님께 등 돌린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다시 힘을 내어
애통해 하며 기도하게 도와주세요.
 
 
<노래하는 풍경 #601>
 
#무기력 #무능력 
#할수있는 #가장강력한무기
#기도 #주님의긍휼
 

노래하는 풍경 #600

바람 앞에 양초처럼
너무나 불안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내가 가슴 아파하는 것은
전쟁과 죽음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패역한 우리의 모습입니다.
수많은 우상과
주님 앞에 등 돌아선 우리의 마음입니다.
 
주님 불쌍히 여겨주세요.
우리 마음을,
이 세대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노래하는 풍경 #600>
 
#바람앞양초
#풍전등화
#우상 #회개 #복음 #천국
 

노래하는 풍경 #599

고맙다.
함께 해주어 고마워.
나의 마음을 이해해주고
나의 마음으로 
사물들을 바라보고
나의 마음을 공감해주고
나를 이해해주어 고마워.
 
<노래하는 풍경 #599>
 
#주님의마음
#천국의노래
#고맙다 #고마워
#세상의주인이
#작고작은우리에게
#손내미신다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꿈꾸는 저녁식사

내가 좋아하는 선교사 누님이 계십니다.
가난한 아이들을 모아서
그 나라의 고급진 식당에 데리고 갔습니다.
같은 돈을 가지고
아이들에게 공부를 한 글자라도
더 시키고, 노트나 연필을 사주는 게
보다 유익하지 않겠느냐는 반론도
있겠지만, 나는 그 누님의 마음에
무엇을 바라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오늘 꿈꾸는 장학재단에서 
장학금을 받는 아이들과 깜짝 저녁 파티를 했습니다.
김중제 이사장님이 아이들에게 한턱 쏘셨지요.
이름하여 #꿈짱맛저 ㅎㅎ
낯설고 서먹하게 시작한 자리의
온도가 조금씩 바뀌어 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한 사람씩 앞에 나와서는
자신의 비밀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했습니다.
엄마 몰래 스마트폰을 사용한 것도,
PC방에 간 것도 자신의 비밀 이야기라고
꺼내놓는 게 얼마나 귀여웠는지 모릅니다.
부모가 없는 아이, 동생이 암으로 투병하고 있는 아이,
요즘 일본어가 좋아서 장학금을 가지고 
일본어 학원을 다니고 있다는 아이..
 
아이들의 사연과 웃음의 틈새에
비집고 들어가서는
함께 웃고 있는 우리의 모습을 보며 생각했습니다.
 
‘식사 한끼를 대신할만한
실용적이고 조금 더 생산적인 것들은
얼마든지 있겠지만
좋은 웃음, 이런 기억을
남길 수 있다는 한 가지 이유만으로도
이 시간이 정말 감사하구나.’
 
아이들을 대하며, 웃으며
마음으로 이런 기도를 드립니다.
시간의 주인이신 주님, 이 시간을 사용해주세요.
아이들의 인생 속에 이 시간들이
좋은 기억으로 남기를 기도합니다.
 
 #내년2월에는 #아이들과 #제주도로 #꿈꾸는여행 

노래하는 풍경 #598

너에게 준 많은 재능들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렴.
그것이 나의 나라를 이루는데
기초가 될 것이야.
그 수고를 내가 기억하고
내가 너에게 갚아줄거야.
 
 
<노래하는 풍경 #598>
 
#주님의마음
#천국의노래
#내게주신재능
#주님나라의기초
#갚으시는하나님
 
#노래하는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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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풍경 #597

너가 가진 연약함이
오히려 많은 이들에게 위로가 될 것이며
그 연약함을 통해
너와 함께 하는
나를 많은 사람들이 바라보게 될 것이야.
 
나는 너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기뻐한단다.
그대로를 사랑한단다.
 
<노래하는 풍경 #597>
 
#주님의마음
#천국의노래
#연약함 
#그너머 #주님의일하심
#있는모습그대로 #사랑하십니다
 
#노래하는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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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풍경 #596

뿌릴 때가 있고
물을 주어야 할 때가 있지만
거둘 때가 있고
열매 맺을 때가 있단다.
 
비록 너의 눈에
열매가 보이지 않는다고
실망하거나 실족하지 마렴.
 
조급해 하지 말고
마음을 높은데 두지 말고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나와 함께 동행하며
너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가지고
나에게 나오면 된단다.
 
네가 뿌린 씨앗을
누군가는 열매 맺을 것이고
나는 그것을 기억하고 있을게.
내가 너의 수고를 알고 있단다.
 
 
<노래하는 풍경 #596>
 
#주님의마음
#천국의노래
#뿌릴때 #거둘때
#열매맺을때
#내손이아니어도
#주님아십니다
#기억하십니다
#갚으시는하나님
 
#노래하는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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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풍경 #595

너의 인생의 모든 진로와
방향을 결정할 때
나에게 물어봐 주어서 고마워.
 
인생에
흰색과 검은색,
거룩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
이 둘은 명확하게 구분되지 않아.
드넓은 회색지대속에
너는 끊임없이 내게 물으렴.
함께 걸어가자.
 
 
<노래하는 풍경 #595>
 
#주님의마음
#천국의노래
#인생의걸음
#흰색 #검은색
#거룩 #거룩하지않은것
#그경계는 #모호합니다
#드넓은회색지대 #주님과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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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풍경 #594

너의 시간을 주어서
고마워.
너에게 언제나 갈 수 있고
너에게 언제나 말을 걸 수 있어서
기쁘단다.
 
많은 사람들이 참 분주하구나.
많은 것들에 정신을 팔고 있구나.
 
하지만 너는 나에게 초점을 두고
나와 언제든 만나주어
기쁘단다.
 
 
<노래하는 풍경 #594>
 
#주님의마음
#천국의노래
#주님의땡큐
#내모든시간
#주님과의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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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풍경 #593

많은 이들이 오해하고 있단다.
모두가 나에게 주려고 하는데
나는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단다.
 
내게 필요한 게 하나 있다면
그건 바로 너란다.
온 세상이 나를 채울 수 없지만
오직 너만이 나를 채울 수 있단다.
 
그래서 너와 함께 있을 때
나는 그렇게 기쁘단다.
 
 
<노래하는 풍경 #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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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노래
#너희가나를위하여
#무슨집을지으랴
#온세상이아니라
#한사람 #그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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