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n Photo |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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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1 노래하는풍경#939

꿈을 꾸었습니다. 사람들의 눈에 내 마음이 다 열려 보이는 꿈이었습니다. 너무 무서웠습니다.   두려움에 몸을 떨며 고개를 숙이고 있었습니다. 내 마음의 표면, 그 뒤의 이면에 구석구석...

2019-04-01 인생의 보폭과 호흡을 고르며

몇 번의 부모학교 강의가 있었습니다. 강의를 하다가 울컥하는 몇 개의 대목이 있었습니다. 눈물이 나올 것 같아서 잠시 마음을 가다듬고 쉼을 가지고 있는데 어느샌가 한...

2019-03-29 노래하는풍경#938

알 수 없는 시간을 보내야 할 때가 있습니다. 남들은 달려가고, 걸어가는 데 나 혼자 멈춰 있어서 철저하게 무능력한 시간을 보내야 할 때가...

2019-03-28 노래하는풍경#937

나는 주님을 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사람들과 화평함을, 모든 사람과 평화를 누릴 수 있을까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2019-03-27 노래하는풍경#936

경기에 이기기 위해서는 내가 더 많은 것을 가져야 하며 다른이에 덜 나눠야 하며 심지어 다른 이의 것을 빼앗아 내 몫을 챙겨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임한...

2019-03-26 노래하는풍경#935

인생이 한 편의 만화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내 인생을 들여다보는 독자들, 성경으로 비유하자면 구름떼같이 많은 허다한 증인들이 독자들이기도 합니다.   아무 일 없었으면 좋겠다. 제발...

2019-03-25 노래하는풍경#934

한 청년으로 부터 고민이 담긴 메일을 받았습니다.   공동체와 청년을 섬기느라 먼 거리를 쉼없이 오갔고 그들의 필요를 채웠으며 영혼들을 품고 기도했던 시간이 있었다고 합니다. 힘든 시간이었지만 몇 년을...

2019-03-22 노래하는풍경#933

왜 나를 돕지 않는 거지? 무엇을 지체하는 거야? 그래서 언제쯤 온대? 손발이 맞아야 뭘 할 수 있지.   주님과 관계가 어지러우면 모든 게 혼란스러워 집니다. 그분의 일하는...

2019-03-21 내 마음에 봄이 오라

안개 가득한 아침 눈을 떠보니 창밖으로 산수유가 피어 있었습니다 피어난 꽃 아래 어린 고라니가 동화처럼 쉬고 있고 오늘은 못 보던 새도 한 마리 찾아왔습니다. 계속 될 것...

2019-03-21 노래하는풍경#932

원수는 내게 묻습니다. 믿음으로 산다는 것이 무엇이냐 대단할 것 없는 평범한 내 일상에 묻습니다.   아무리 찾아도 증명해 보일 만한 게 없습니다. 호주머니에 손을 넣어 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