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rt Blog:
  • All
  • Brunch
  • His work
  • Home Sweet Home
  • Notice
  • OneDay
  • TheRoad
  • Vagabond cloud

하나님이 가르치시는 시간

지난 며칠 동안 소명이는?
질병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꺼낼때 마다
눈물을 뚝뚝 흘렸습니다.
“아빠, 왜 질병이 있는 거예요?”
“왜 사람은 죽는 거예요?”
유치원에서 수두에 대한 동영상을 보고는
두려움이 생긴 모양입니다.
?
보기에 안쓰러웠지만
한편에서는 기대가 있었습니다.
그 시간을 통해
하나님이 가르치실 것이
분명 있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
아이는 두려움 때문에
하루에도 몇 번씩 엎드려 기도하고
자다가도 일어나 손을 모으고 기도했습니다.
내가 밖에 나가있을 때에는
아내를 통해 전화를 걸어서는
어서 자신을 위해
기도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
며칠 후 저녁,
가족이 함께 예배를 드리며
두려움 보다 크신 주님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기도했습니다.
?
#기도녹음
?
“지금 예배를 드리고 있지만
예배가 100점을 넘고, 1000점도 넘어
무한점의 예배를 드릴 수 있게 해주세요.
연예인?(좋지 않은 가사)노래 없애주시고?
백혈구가 힘이 세어지게 해주세요.
모든 병들이 사라지게 해주세요.
하나도 빠짐없이 없어지게 해주세요.
?
유치원에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생기게 해주세요.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전할 수 있게 해주세요.
우리를 지켜주시고,
주님의 마음을 더하여 주세요.”
?
예배의 전과 후가 확연하게 다를 만큼
소명이는 다시 안정을 찾았습니다.
소명이는 두려움을 통해 두려움보다 크신 이를 찾았고
기도를 통해 기도를 배웠으며
예배를 통해 예배를 배워나갔습니다.
?
나이가 적던지 많던지
우리는 두려움에 빠지게 됩니다.
어른이 볼 때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
수두에 대한 두려움이
아이에게는 막막할 만큼 크게 느껴졌나 봅니다.
마찬가지로 주님 보시기에 아무것도 아닌 일들에
우리는?한 걸음도 못 움직일 때가 얼마나 많은가요?
한숨밖에 나지 않는 모든 순간 속에서?기도합니다.
?
다윗도 깊은 수렁에 빠진
자신을 구원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물이 내 목까지 차올랐습니다.” (시69:1)
?
발 디딜 곳 없는 깊은 수렁에 빠져 있는?
우리의 모든 시간을?하나하나?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진창 속에?드리는 기도
막막할 때마다 간절히 드리는 기도를 통해
내 영혼이 간절히 기도하는 것은 이것입니다.
“주님, 나를 구원하소서”
?
아무 일이 없을 때에도
나는 견고한 믿음을 유지해 나갈 수 있는
대단한 의인인양 착각하지 않겠습니다.
?
늘 주님을 바라보지만, 바라보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평온한 상황을 전복시켜서라도
구원이 주님께 있으며
오늘을 먹이시는 주님,
오늘 나를 살게 하시는 주님의 숨결을
놓치지 않게 해주세요.
?
#수두 #질병 #죽음 #두려움
#깊은수렁 #진창속에서도 #기도합니다
#기도를통해 #더욱기도하게되고
#예배를통해 #더욱예배합니다
#나를전복시켜서라도 #나를구원하소서
#구원은주께속해있습니다
?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육아를배우다

손양원 목사님의 찬송시

“꽃이 피는 봄날에만
주의 사랑 있음인가
열매 맺는 가을에만
주의 은혜 있음인가
땀을 쏟는 여름에도
주의 사랑 여전하며
추운 겨울 주릴 때도
주의 위로
변함없네..”
?
책을 읽고 감사하다며
어머니 한 분이 편지와 함께
손글씨를 적어 선물해 주셨습니다.
?
자신이 눈물이 많은 편이 아닌데?
놀랄 정도로 책을 읽는 내내?
눈물 가득히 이렇게 기도했다고 합니다.?
“예수님을 더 사랑하는 시간을 살고 싶어요.
제가, 우리가, 아이가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게 해주세요.”
?
예배에서 드리는 고백이 아니라
아이를 품은 일상에서 드리는 이 기도를
상상하며 마음이 뭉클했습니다.
?
다윗은 하나님을 찬양하며
이렇게 고백합니다.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여호와 우리 구원의 하나님을 찬양하라.” (시68:19)
?
교회나 예배뿐 아니라
실제 인생, 피 흘리는 전장을
뛰어다닌 다윗의 고백 한 구절,
우리 인생의 신비가 이 한 구절 속에
숨어 있는 것 같습니다.
?
나는 첫째 아이를 임신했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뛸 듯이 기뻤지만
동시에 땅이 꺼질 만큼 무거운 중압감도 느꼈습니다.
그 견딜 수 없는 무거운 책임감과
인생의 무게를 느끼고?쓰러질 것 같은?
내 심령에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내 멍에는..” (마11:28-30)
?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있음을 느낀 후에야
이 말씀이 복음으로 다가왔습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약속하신 말씀은
관념적이지 않습니다.
우리의 인생과 하찮은 하루에도 스며드는 복음입니다.
?
꽃이 피는 봄날이나
열매 맺는 가을뿐 아니라
땀을 쏟는 여름에도
추운 겨울 주릴 때도?
주님은 우리 구원의 하나님이십니다.
?
?
#손양원 #찬송가541?
#꽃이피는봄날 #열매맺는가을
#땀을쏟는여름 #추운겨울주릴때도
#언제나 #주님께 #기대어살아갑니다
?
#결혼을배우다 #육아를배우다?
#수고하고무거운짐 #주님께배웁니다

노래하는 풍경 #642

우리의 평범한 일상 가운데,
우리 아버지의
?애끓는 마음이 있습니다.
?
선장이 잠든 요나를 찾아와
깨우며 말했습니다.
?
“자는 자여 어찌함이냐.
일어나서 네 하나님께 구하라.
혹시 하나님이 우리를 생각하사
망하지 아니하게 하시리라”
?
믿음 없는 선장의 입을 통해
선지자 요나는 꾸지람을 들어야만 했습니다.
“자는 자여 일어나 기도하라.”
?
서로 입장이 바뀐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역할을 감당하지 못하고 있는 선지자에게
하나님은 선장의 입을 빌어 이야기하십니다.
?
오늘 누구를 만나셨나요?
신문에서, 텔레비전에서 어떤 사건과 사고를 보셨나요?
뉴스에서 만나는 수많은 기사들은
내게 촉구하시는 하나님의 심정일 수 있습니다.
그것은 내게 기도하라는 하나님의 촉구입니다.
?
<노래하는 풍경 #642>
?
#잠든요나 #잠든선지자
#믿음없는선장 #신문 #뉴스
#깨어기도하라
?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노래하는 풍경 #641

우리는 하나님에 대해
정말 많은 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아버지의 마음을 알지 못하면
실상은 아무것도 모를 수 있습니다.
?
“너는 네게 그늘을 만들어 주는 박넝쿨을 아꼈지만,
나는 이 큰 성읍 니느웨의 십 이만여 명과 가축을 아낀다.”
?
나는 아무것도 판단할 수 없습니다.
판단을 주님께 유보합니다.
아버지의 마음을 부어주세요.
?
<노래하는 풍경 #641>
?
#요나 #박넝쿨 #내가사랑하는것들
#주님을가장사랑하고싶어요
#은혜를주세요
?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생명 캘린더, 3월

하얀 입김이 호호. 나오는 공간에서

아침 일찍부터 해질때까지?
캘린더를 조립하고 포장했습니다.
발과 등에 핫팩을 장작하고
꼼짝없이 수고하는 시간속에서
입으로, 마음으로 기도했습니다.
?
다른 것 아무것도 할 수 없이
부지런히 몸을 움직여야 하는 시간
내 마음이 기도할 수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
3월 캘린더 사진과 적어 놓은 글입니다.
?
“주님, 언제까지 이런 방식으로
걸어갈 수 있을까요?”
?
그렇게 두려워 떨던 언젠가
하나님은 내게 말씀하셨습니다.
?
“네가 두려워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
살아가며 쉼 없이
두려움을 만나게 되지만
두려워할만한 모든 목록을 열거해 보아도
진정 두려워해야 할 분은 주님이시며
그 주님 앞에 온전히 서게 되면
나머지 두려움은 차차
옅어지기 마련입니다.
?
?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앞에
만나게 되는 수많은 난관과 어려움,
영원할 것 같은 문제 앞에도
주님이 여전히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
?
ㅇ 어제까지 해외에서 주문한 분들까지
모조리 배송을 완료했습니다.
혹시 송장번호가 필요하신 분은
메세지나 메일주시면
저녁에 확인하고 알려드리겠습니다.
?
ㅇ 캘린더 관련 내용과 주문방법은?
아래 페이지에서 열람 가능합니다.
?
ㅇ 아마 2018년 다큐캘린더 ‘생명’은
12월 25일 성탄즈음 마감할 것 같습니다. ^^

노래하는 풍경 #640

그는 자신의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자였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성품에 대해 잘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하나님의 마음을 몰랐습니다.
?
요나는 자신이 섬기는 하나님이
아름다운 성품을 가지신 분이시기에
자신이 니느웨에 가서 회개를 촉구하면?
혹시라도 그들이 회개할까봐 두려웠습니다.
?
“주께서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이신 줄을 내가 알았습니다.”
?
하나님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것 뿐 아니라
아버지의 마음까지 느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노래하는 풍경 #640>
?
#탕자의비유
#탕자의잘못뿐아니라
#큰아들의실수
#아버지의마음
?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노래하는 풍경 #639

주님의 말씀에 순종했다고
당장에 아무 변화가 없을 수 있습니다.?
?
모세가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해서
바로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외쳤을 때,
?
바로는 도리어 노역을 고되게 함으로
백성들에겐 원망을,
자신의 사역에 대해서는 회의하게 되었습니다.
?
내가 기도하지 않고,
아버지의 마음앞에?
순종하지 않는 많은 이유는
아무 일이 없을 것이라는 믿음 때문입니다.
가만히 있을 때는 본전이라도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하지만 그런 완고한 바로를 통해
주님은 놀라운 구원을 이루십니다.
내 시간이 아니라
주님의 시간을 바라봅니다.
보이지 않는 믿음으로?
보이는 세상을 살아갑니다.
?
<노래하는 풍경 #639>
?
#모세의순종 #변화없는현실
#완고한바로 #백성들의원망
#그럼에도불구하고
#여전한주님의시간 #그분의계획
#하나님의놀라운구원
#보이지않는믿음 #보이는세상
?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노래하는 풍경 #638

주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실 때
나 자신을 들여다 봅니다.
자격 없고, 능력 없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
성경에서 하나님의 소명 앞에?
변명하거나 움츠러드는
사람들을 종종 발견하게 됩니다.
?
모세는 하나님 앞에 입술이 둔한 자라고 말했고,
예레미야는 자신을 어린아이와 같다고 말했습니다.
?
하지만 우리는 성경을 통해
모세와 예레미야의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그들을 통해 일하심을 목격하게 됩니다.
?
자격 없는 우리가 부르심 앞에 순종하면
나머지는 주님의 몫입니다.
?
?
<노래하는 풍경 #638>
?
#자격없는나 #능력없는나
#부르심에순종하면
#주님이능력주십니다
#주님이일하십니다
#우리의몫은순종
?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다큐캘린더 <생명> 출시 기념 이벤트

다큐캘린더 ‘생명’이 출시되었습니다.
출시 기념 이벤트는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
?
누끼를 딴 아이들마다
어떻게 레이어드를 만드느냐에 따라
매달 새로운 조합을 만들 수가 있습니다.
어떻게 만드느냐에 따라
일부 펼쳐지는 아이가 있네요
다이소 나무집게 등으로
살짝 고정해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추가로 엽서를 준비해서 선물로 보탰습니다.
싸인을 요청하신 분들에게
캘린더 표지에 적어드리려다가
엽서에 싸인을 표기했습니다.
싸인을 요청하지 않은 분들도
동일하게 엽서를 첨부했습니다.
선물하실 분들은?보내 드린 엽서에
감사 인사를 적으면 좋을 것 같아요.
?
엽서 준비와 박스 조립 등
패키징 작업이 예상보다
난이도가 있어서 작업어 어렵네요.
?
그래도 금요일 밤에 소량 배송했고
오늘(월)도 아침 일찍부터
작업해서 보내드릴 거예요.
아마 화요일에 대대적인
작업을 진행해서 배송을 마무리한 후에는
2, 3일 간격으로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
어제까지 주문하신 분들 중에서?
늦어도 목요일까지 캘린더를 받지 못한 분들은
미입금된 분들입니다.
꼭 확인 부탁드려요. ^^
제 이메일 주소는 eoten77@hanmail.net?입니다.
?
그리고 주문하신 분중에
‘전애영’님 전화번호가 010478395 까지만 있어서
배송을 못하고 있습니다.?
메일 드렸는데 확인이 안되서
이 글 보시면 꼭 연락주세요^^;
?
?
☆ 출시 기념 이벤트 ——–
?
이 게시물의 댓글로 캘린더 인증샷을 예쁘게 올려주세요 ^^
그 중 두 명에게??
각각 다큐캘린더를 보내드려요.
이벤트 기간 : 일주일간, 12월 18일 (월)
?
☆?캘린더 주문 방법?——–
1.?아래 링크를 통해 가능합니다.
?
1) 캘린더는 14000 원 입니다.
국민은행 846201-00-001512 ?(김명경)?으로 입금해주세요.
배송료는 3000원이며,?3만원 이상부터 무료배송입니다.
?
2). 싸인은 주문서를 통해 화요일(12일)까지만 받겠습니다.
?
?
2. 네이버팜 스토어
(주문 하신 후, 곧바로 배송단계로 넘어가지 않더라도 걱정하지 마세요.
배송한 다음 날, 네이버에 송장번호가 등록됩니다.
예판 주문건부터 순차적으로 배송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
==
캘린더 관련 내용과 소식은 아래 페이지에서도 열람 가능합니다.
?
#럽앤포토캘린더?#실사사진 #공개?

꿈을 꿉니다

아마 며칠 후, 노숙하는 분들?
150여 명 정도의 사진을 찍어줄 것 같습니다.
어떤 마음으로 사진을 찍을까?
어떤 조명을 사용하면 좋을지
어떤 장비를 빌리거나, 구입하면 좋을지
어떤 액자가 보기 좋을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
다음 주 바쁜 캘린더 배송을
마치고 나면?
이를 위한 구체적인 준비와
날짜를 고민할 것 같습니다.
?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면
하나님이 나를 먹이시고 기르신다
는 말씀을 우리 삶 속에 적용하기는?
쉽지 않은 구석이 많습니다.
?
현실적으로는 이런 사역의 대부분을?
자비량으로 움직이기에
비용과 시간을 사용하는데?
부담을 느낍니다.
그렇게 현실의 문제와 사역 간의
간극에서 긴장하고 있을 때면
주님이 무엇을 말씀하셨는지
어떻게 일하셨는지
지난 시간을 다시 기억합니다.
?
다윗은 아들 압살롬의 반역으로
급히 유다광야로 도망해야 했습니다.
광야에서 다윗은 다시?
주님의 사랑과 영성을 회복합니다.
“침대에서 주를 기억하고
밤에 보초를 서면서도 주를 생각합니다.” (시63:6 / 우리말)
적의 위협 앞에 밤을 새우면서도
그는 주님만을 생각합니다. (시63:6 / 새번역)
?
이 고단하고 답답한 현실의 문제앞에
그는 주님을 찾습니다.
주님의 인자, 곧 신실하신 사랑을 노래합니다.
?
“하나님이여 물 없어 마르고
황폐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합니다.
?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영혼이 주를 찾양합니다.” (시63:1,3)
?
나는 주님의 말씀에 기대어야 합니다.
주님의 약속 위에 나를 올리게 되면
주님은 신실하게 응답하십니다.
?
현실을 직시하게 되면
극단적일 만큼 회의적이거나
비관론자가 됩니다.
그것이 현실입니다.
그럼에도 주님의 말씀에 기대면
다시 날마다 꿈을 꾸게 됩니다.
극단적 현실조차 주님의 주권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
#주님말씀하시면 #꿈을꿉니다
#현실을직시하면 #회의론자 #비관론자
#한편에선 #이상주의자 #꿈을꿉니다
#주님 #빛비추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