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라마바사 #3

캐나다라마바사 #3

2004년 5월 30일 오후2시 토론토로 떠나는 비행기가 연착이 되서 터미널에서 기다리는 중. 귀여운 아기가 있다. 엄마 등너머로 손을 흔드니 꺄르르...

캐나다라마바사 #4

캐나다라마바사 #4

2004년 5월 31일. 새벽1시 분명히 24시간을 넘게 다녔는데 이제 반나절이 지났을 뿐이다. 시간이 상대적이란 말을 실감한다. 시간을 타고 다닌 것...

캐나다라마바사 #5

캐나다라마바사 #5

2004년 5월 31일 새벽 5시 30분 어제 이리 저리 돌아다닌 탓에 신발이 땀에 젖었다. 발냄새가 날까 싶어서 한국에서 사 온...

빨래

빨래

좁은 반지하방에서 빨래를 널면 깨끗이 빨아도 냄새가 나요. 게다가 방안이 더욱 습하게 되지요. 제 방의 경우에는 유일하게 땅 밟고 서있을...

책 읽는 사람

책 읽는 사람

오늘 버스 안에서 오랜만에 책을 꺼내 읽었다. 버스 안에선 주로 신문을 읽게 되는데 이사할 때 그릇을 싸는데 사용하려고 신문은 집에...

비행기 안에서..

비행기 안에서..

돌아온 지 하루정도 지났을 뿐이긴 하지만 아직까지 머리속이 웅웅 거리는 것 같습니다. 좁은 방에 어디 숨을 구석도 없을텐데 가지고 다닌...

파란풍경

파란풍경

파란 하늘 위로 달이 떠 있다. 내가 살고 있는 곳과는 다르다. 그래서 길들여져 있는 습관도 고치려 애썼다. 나와 똑같은 사람은...

비오는 날에..

비오는 날에..

노바스코시아에서의 마지막 날. 숙소로 돌아 오는 길에 비가 내렸다. 이 곳 사람들은 이상하게도 비를 피하질 않는다. 우산 쓰는 사람도 드물고....

캐나다라마바사 #1

캐나다라마바사 #1

2004년 5월 30일 어제 밤부터 가방3개에 카메라와 렌즈들을 꽉꽉 채워넣었다. 남은 공간이 별로 없어서 여분의 옷가지들은 없다. 어제 밤 악몽을...

캐나다라마바사 #2

캐나다라마바사 #2

아직도 2004년 5월 30일 한국을 떠난지 6시간째. 밤하늘을 지나 사막인지, 고원인지, 평원인지를 날고 있다. 비행기 내부가 추워서 담요를 목끝까지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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