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

하루를 쉬었습니다. 시골집의 대청마루에 누워 하루를 보냈어도 이렇게 아쉬운 느낌은 안 들텐데.. 혼자 지쳐 버린 하루. 이런 하루는 오늘로 족하다는...

사랑하는 손 – 최 승자

사랑하는 손 – 최 승자

거기서 알 수 없는 비가 내리지 내려서 적셔주는 가여운 안식 사랑한다고 너의 손을 잡을 때 열 손가락에 걸리는 존재의 쓸쓸함...

와인과 비슷해요.

와인과 비슷해요.

와인을 마실때는 잔 아래쪽을 잡아야 한답니다. 온도에 민감하기 때문이라나..? 늘 기분 좋은 사진만 찍고  싶은데.. 우울할 때 , 흐뭇할 때, 기분...

‘살인의 추억’을 보고..

‘살인의 추억’을 보고..

가끔씩 익숙하지도 않은 풍경인데 그리워 질때가 있어요. 그 풍경이 이렇게 쓸쓸해 보이는데도 말이죠. 그저께 본 영화 '살인의 추억'에서도 그런 풍경이...

고난은 축복의 전주곡이다.

고난은 축복의 전주곡이다.

난 나무토막. 불에 타들어 가던 내 몸이 건져 졌다. 뜨겁게 타 들어가 고통스러웠던 몸이 이제 안도했다. '불 속에서의 그 고통...

귀한 사람

귀한 사람

그 분 다시 오실 때 만날 귀한 사람입니다. 다시 오실 때 가장 먼저 누구에게 다가갈까요? 대통령? 장관? 사장님? 큰 교회?...

하늘 정원이야기

하늘 정원이야기

우리 학교는 무척 넓어요. 그래서, 학교 안에 어떤 게 있는지도, 학교의 경계가 어딘지도 모르지요^^ 점심을 먹고 혼자 산책한답시고 어슬렁어슬렁 걸어...

성숙

성숙

비온뒤에도 남아 비와 함께 더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차라리 비온게 더 잘 된거 같다고..

보석같은 사람들.

보석같은 사람들.

꽃과 같은 사람들. 결국 떨어져 없어질 사람들. 땅을 기름지게 만들 사람들. 지금은 아름답게 빛날 사람들. 작은 세상을 보여줄 사람들 보석...

선물

선물

찰랑이는 파도소리, 바다냄새 이따금 들려오는 폭죽소리까지 모두담아 드립니다.

Page 126 of 158 1 125 126 127 158
Currently Play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