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자취가

나의 자취가

나의 자취가 세상 한 모퉁이 자유의 몸짓으로 남기를.. 글. 김우현 사진. 이요셉

그 사랑

그 사랑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없는 사랑 다 기록할 수 없겠네. 밤에 나직이 노래를 부르다 생각했다. 비록 다 기록할...

사진

사진

매 월말이 되면 써야할 원고 때문에 정신이 없다. 원고와 사진을 넘기며 편집자로부터 꼭 듣게 되는 말이 하나 있는데 내 사진은...

참회록

참회록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천년의 시간을 거슬러 내게도 동일하게 토해지는 서러운 고백..

<9장> 보건소에서

<9장> 보건소에서

보건소 문을 드르륵 여니 방안에서 들려오는 식사소리. 91년부터 보건소장으로 이곳을 지키고 있다.. "핀셋 하나로 아프리카 같은 곳에 가고 싶은 꿈이...

유대의 끈

유대의 끈

나는 주일이면 오전과 오후를 나누어 두 교회에서 예배를 드린다. 그 중 오전이 정훈이와 같은 시각장애인 친구들이 모이는 새하늘 교회다. 매...

증인들 앞에

증인들 앞에

요즘 히브리서 말씀의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에 대한 생각을 하고 있다. 본문의 상황은 초대 교회의 고난 받는 성도들을 향해 힘을...

덤벼

덤벼

오늘부터 다시 운동을 시작했다. 간이 너무 나쁘다는 보라의 충고를 따라 한 달에 삼만 원짜리 낡고 허름한 지하 체육관을 등록했다. 비록,...

누군가에겐..

누군가에겐..

못 먹고, 못 입는 것은 조금 불편할 뿐, 불행한 것은 아니다. 라고는 하지만, 어느 누군가에게는 너무나 절망적인 말이다. - 노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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