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

비탈진 계단을 오르다 잠시 쉬어 가다.

그림자

그림자

돌아 서 있어도 마주 서 있어도 내게 희망의 그림자는 길다. 때로 무겁기도 하고..

파란 벽

파란 벽

언제 눈이 내렸냐는 듯 화창한 날. 교회 앞 파란 벽 앞에서.. 포토 바이 - 여진구 대표님 / 몽골

골목. 사람.

골목. 사람.

내가 사는 곳은 골목이 좁고 많다. 아침에 이 골목을 지나다 보면 벽보 떼는 할부지, 시멘트 바르는 아저씨, 광주리 머리에 이고...

사진 찍기

사진 찍기

작년 여름 가장 더운 날 창희형 집에 갔었어. 우리 늙은 할매 어떻게 지내시나 보러 아무 사진도 찍지 않고 돌아오다가 나물...

낮은 포복

낮은 포복

아래서 위로 찍는 사진을 좋아해서 자세가 이럴 때가 많은데.. 곁에 있던 편집장님이 찍어 주신 사진이예요. 이 사진 찍기 전에는 강원도의...

우린 언제나..

우린 언제나..

넘겨야 할 원고 때문에 사진의 세월들을 거슬러 올라가다 2년전 사진에 이르렀습니다. 혼자 정신없이 골목을 쏘다니다가.. 집으로 돌아오기 전 엄청 지쳐...

캐나다라마바사 #24

캐나다라마바사 #24

캐나다에 와서 처음으로 야경을 찍었다. 매 번 호텔로 돌아와서 삼각대를 가지고 다시 밖으로 나갈 엄두가 나지 않았다. 이 시간쯤에는 늘...

안동에서..

안동에서..

하늘을 보세요. 어느새 가을 이예요. 며칠간 안동에 촬영을 다녀왔습니다. 하훼마을 안 민박 집 이름도 예뻐요. <조용한 민박집> 피서 철이 막...

자이승에서 떨며..

자이승에서 떨며..

도착한 날은 눈이 부실 정도로 쨍쨍했던 날씨였는데 다음날 갑자기 많은 눈이 내렸다. 같이 동행했던 장로님 한 분이 자이승이라는 곳에 우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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