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 연습

피곤한 연습

요즘 뽀또가 내게 사랑을 느끼나 봅니다. 매일 아침마다 애교부리는게 장난이 아닙니다. 덕분에 꿀같은 아침잠을 설쳐서 하루가 피곤합니다. 연습이라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새 하늘을 꿈꾸며..

새 하늘을 꿈꾸며..

'새하늘교회' 서울 올라온지 두달만에 교회 등록을 했습니다. 제가 무슨 대단한 사람이라고 모두들 따뜻한 말을 아끼지 않고 반겨 주셨습니다. 아파트 상가...

당신의 흔적을 따라..

당신의 흔적을 따라..

사랑에 빚진 자. 그 빚을 갚아 나갈게요. 당신이 걸어가신 걸음 걸음. 그 발자국에 내 발 맞춰 꾸준히.. 부끄럽지 않게.

바람

바람

티비를 끄고 나니 이제 밤이 느껴집니다. 공기와 바람도 느껴집니다. 뽀또의 바스락 거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키보드 소리도 들립니다. 무슨 생각을 해야...

책 읽는 남자

책 읽는 남자

저는 마음에 여유가 없으면 책이 손에 잡히질 않습니다. 그래서, 읽다가 그만 둔 책도 꽤 됩니다. 나쁜 버릇인거 같습니다.

몽환?

몽환?

서정적인 느낌에 한없이 무너진다. 아름다움만 있는게 아닌데 이 느낌에 중독되어 버릴거 같다. 아. 눈을 감고 있었구나.

야경 #3

야경 #3

하나의 작업을 끝낸뒤에 야경이 멋진 곳을 찾아 떠나고 싶다. 목 좋은 담장턱 위에 올라 앉아 새로운 작업에 대한 소망을 꿈꿀...

지루하지 않은 여행

지루하지 않은 여행

기차에 한정되는 얘기는 아니지만 전 창가자리를 좋아합니다. 지난번 서울 올라 올때는 하루종일 비가 내렸습니다. 그 때 전 창가에 앉았지요. 4시간...

와인과 비슷해요.

와인과 비슷해요.

와인을 마실때는 잔 아래쪽을 잡아야 한답니다. 온도에 민감하기 때문이라나..? 늘 기분 좋은 사진만 찍고  싶은데.. 우울할 때 , 흐뭇할 때, 기분...

‘살인의 추억’을 보고..

‘살인의 추억’을 보고..

가끔씩 익숙하지도 않은 풍경인데 그리워 질때가 있어요. 그 풍경이 이렇게 쓸쓸해 보이는데도 말이죠. 그저께 본 영화 '살인의 추억'에서도 그런 풍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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