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벅..터벅…

터벅..터벅…

먼 길을 돌아 여기까지 왔는데 다시 걸으라네요. 다 왔다 싶으면 멀어지고, 또 멀어지고.. 처음에는 힘 빠지고 두번째는 실망하고 세번째부터는 체념하지...

Gone

Gone

오년전쯤 우즈벡을 다녀왔다. 거기서 한 소녀를 만났다. 소녀는 꿈에 그리던 나의 이상형이었다. 하지만, 난 그 나라를 잠시 다니러 간 여행객에...

가을 자전거

가을 자전거

가을의 곁에는 자전거 하나가 어울린다. 이렇게 걷다보면 어울리는 것들이 있다. 나는 오늘도 걷는다. 낙엽 밟는 소리가 듣기 좋다. 낙엽을 따라...

그대의 흔적..

그대의 흔적..

그대 떠난 자리에 혼자 남아 그대를 지킨다 그대의 자취 그대의 숨결 그대의 추억 나태주의 그대 떠난 자리에 中

친구 #1

친구 #1

각자가 사정있고 각자의 사정에 귀기울여 주기엔 너무 빠른 세상 그래서 친구가 고마운거다.

성탄전야

성탄전야

교회당 거대한 크리스마스 트리 앞을 지나치다 갑자기 불빛 하나 훔치고 싶어집니다. 나무야 한 해를 꼬박 성탄트리가 되기 위하여 그 숱한...

쓸쓸함은 이미

쓸쓸함은 이미

3달이 지난 뒤의 쓸쓸함인가? 임기를 마치고 뒤늦게 찾아온 쓸쓸함 쓸쓸함을 달래줄 무언가를 찾고 있었나보다. 서로를 그리워하고 있었다. 그래서, 의기투함하여 계...

Page 129 of 158 1 128 129 130 158
Currently Play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