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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책을 낸 계기들로도 책을 펴낼 수 있을 정도로 사연이 많다. 다섯 권의 책이 나왔지만 나는 글을 잘 쓰는 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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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라건, 어느 곳이든 그곳의 대문, 그리고 빨래를 찾습니다. 내가 그 사람들을 다 만나지는 못하지만 대문을 만져보고, 빨래 갯수를 세어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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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인도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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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ay. 프랑크푸르트 - 쾰른   2day. 쾰른 3day. 쾰른 - 비텐베르크 - 프랑크푸르트 4day. 프랑크푸르트 - 칼스루에 - 다름슈타트 - 튀빙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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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렌즈에 후드를 꼭 사용할 것을 추천한다. 후드를 사용하는 이유는 렌즈 속에 잡광이 들어오는 것을 방지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사진에 고스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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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에서의 첫 날은 정말 신비로웠다. 너무나 이국적이었던 숙소 천장에서 윙윙거리며 돌던 팬은 마치 내가 동화책 속에 잠들어 있는 듯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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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에서의 첫 날은 정말 신비로웠다. 너무나 이국적이었던 숙소 천장에서 윙윙거리며 돌던 팬은 마치 내가 동화책 속에 잠들어 있는 듯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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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고 곤하고 외로울 때, 그대 그리운 날에..

생일도 가는 길

생일도 가는 길

넘어지기도 하고 솔직해져 보기도 하고 웃어도 보고 울어도 보고 그것이 인생이지, 괜찮아, 그게 살아가는 맛이니까.. 200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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