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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 #753

바쁜 시간을 보낼 때는
힘들다. 쉬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쉬는 시간이 넘쳐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이 길어지면
차라리 바쁜 시간을 그리워하게 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
그 시간은 내가 하는 일로
평가받는 시간이 아니라
나라는 존재로 평가받는 시간입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을
멈추게 되고,
언젠가 인생의 끝에 서게 되면
나는 단독자로, 존재만으로
주님 앞에 서게 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
내 존재는 어떻게 평가받을까요?
그 시간은 주님과의 사귐으로
만들어집니다.
 
<노래하는풍경 #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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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누구인가 #존재의문 #정체성
#단독자 #주님앞에 #평가받을때 #주님과의사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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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 #752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고
무엇을 해야 할지도 모를 때가 있습니다.
 
그 시간은
눈을 감고
정말 아무것도 하지 말아야
할 시간인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주님께 묻습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시간을
주님께 묻습니다.
왜냐하면 지혜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구하라 약속하신 분에게 묻습니다.
오늘을 또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노래하는풍경 #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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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 계산법

주변을 돌아보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것이
공평하게 보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분명 하나님은 더 많은 것을
당신의 사람들에게 맡기십니다.
 
하지만 동시에
많이 맡은 자에게는
더 많은 것을 찾으십니다.
 
하나님이 지도자로 기름부은
사람의 실수나 분노는
다른 사람의 그것과 동일하게 묻지 않으십니다.
 
모세는 수많은 중보기도로
하나님의 마음을 돌이켰지만
정작 모세의 잘못 앞에서
하나님은 단호하십니다.
비슷한 그림을 다윗에게도 찾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무릇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요구할 것이요
많이 맡은 자에게는 많이 달라 할 것이니라 (눅 12:48)
 
그런 측면에서
하나님의 나라 계산법은 공평합니다.
 
나를 누군가와 비교하는 대신,
앞서가는 사람을 끌어내리는 대신,
우리의 시선을 옮겨
어린 양을 바라봅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걸음까지
내가 만들 수 있는 보폭과 호흡으로
어린 양이 어디로 가던지
그저 주님을 따르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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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 #751

내가 만난 아픈 아이의 엄마는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아이를 사랑한다고 말했습니다.
지친 하루지만 아이가 씻기를 원하면
다시 힘을 내어 아이를 씻고
이런저런 수고를 합니다.
 
매일 진심을 다하는 것이
힘에 부치지만
그보다 힘든 일은
힘을 아껴놓았더니
그날이 마지막이 되어서
평생을 후회하는 일이 아닐까..
 
오늘을 사랑하는 몸짓.
그 아름다움.
주님 오늘 살 힘을 주세요.
 
<노래하는풍경 #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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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 #750

나와 다른
상대의 판단은
틀린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자신이 경험한
세계관에서 만들어낸
판단이기 때문입니다.
 
만일 상대의 판단을
바꾸길 원한다면
옳은 말 몇 마디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사람은 몇 마디 말로
바뀌지 않습니다.
사람의 변화는
생각보다 느립니다.
그리고 말이 아니라
살아낸 삶을 통해서 바뀝니다.
 
그렇다면 상대가
더 폭넓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더 큰 세계관을 가질 수 있도록
함께 보폭을 맞춰 걸어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노래하는풍경 #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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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무릎에 누워서 자

“소명아, 이리 와.
누나 무릎에 누워서 자.
내 동생, 오늘 많이 피곤했구나.”
 
집으로 돌아오는 길
온유가 차 안에서 잠든 동생을
무릎에 뉘어서 재웠습니다.
마치 엄마처럼 사랑스러운 눈길로
동생을 바라보는
딸이 사랑스러웠습니다.
 
낮에 자기들끼리 토닥토닥
다툰 건 다 잊어 먹고는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사랑하는 모습,
 
‘둘은 절대로 싸우면 안 돼.’
라고 생각한다면 
무엇인가 잘못되는 것이겠지만
성격이나 상황과 같이 
둘 사이에 관점의 차이가 존재하는 한 
다툼은 어쩔 수 없습니다.
 
하지만 다투고, 화해하고
다시 사랑하는 모습,
그것을 인정하려 합니다.
 
인생은 완벽하지 않습니다.
말 그대로 모든 인생에는
실수와 다툼과 오점이 있습니다.
 
문제없는 인생은 없습니다.
도리어 문제가 없는 것이 문제일 수 있습니다.
고민 없이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문제없이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고민과 문제를 끌어안고 살아가는 것이
인생이라 믿습니다.
 
많은 문제에도 불구하고
문제 자체를 풀어내는데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오늘 원하시는 일에 순종하길 원합니다.
기도하기를 멈추지 않는다면,
문제마저도 인생 가운데
꼭 필요한 일이었음을 알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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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 #749

사랑과 용서가 당연한 것이 아니라
이 땅에는 다툼이 당연합니다.
다툼이 끊이지 않으면
아무 일 없는 하루가 차라리 감사합니다.
 
하지만 주님의 은혜가 있어서
사랑이 있고, 용서가 있습니다.
 
만일 용서가 보이고
사랑이 피어난다면
그것은 당연한 것이 아니라
주님의 은혜가 있기 때문입니다.
 
<노래하는풍경 #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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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 #748

살필 사람 돌봐야 할 일들이 없다면
나는 더 많은 일들을 하고
더 많은 성취를 이룰 수 있을텐데..
 
사람들은 내 주변을 지나쳐서
바쁘게 내 앞으로 달려나가고 있는데..
나는 멈춰 서 있는 것 같을 때
 
만일 내가 멈춰 있는 이유가
주님이 내게 붙여주신 일과 사람들 때문이라면
멈춰 있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걷고 있는 중입니다.
 
달려가는 것도
혹은 멈춰 서 있는 것도
혹은 마냥 쉬고 있는 시간에도
주님이 오늘 내게 맡기신 일에
순종하는 것이라면
누구보다 열심히 달려가고 있는 중입니다.
 
<노래하는풍경 #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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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경주 #달려가고 #쉬는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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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 #747

누군가 앞서간다 싶으면
사람들은 그를 질투하거나
끌어내리려 합니다.
 
왜냐하면 세상나라는
재화가 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누군가 앞서 가면
누군가는 뒤처지기 마련이기에
조바심을 내고 투기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나라는
그렇지 않습니다.
누군가 앞서가면
손뼉 치고 응원해도 됩니다.
왜냐하면 그가 앞서가도
내가 뒤처지는 식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총량 보존의 법칙이란 게 존재하지도 않고
누군가 상급을 받는다고
다른 사람이 상급을 위협받지 않습니다.
세상나라처럼 재화가 한정되지도 않을 뿐 아니라,
하나님에게 한도는 없습니다.
 
옆을 보는 게 아니라
주님을 바라보면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보는 것처럼
우리도 우리를 볼 수 있는
깨끗한 눈과 넉넉한 마음을 허락해주세요.
 
<노래하는풍경 #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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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 #746

“네가 이 삶이 힘들거나
지치지 않는 것은
내가 너의 아버지가 되기
때문이라고 그랬지?
그렇다면 네가 결혼했을 때
나는 네 개인의아버지에서
네 가정의 아버지가 된단다.”
 
아! 이 간단한 진실이
내 안의 두려움을 몰아냈습니다.
내가 우리 하나님을 얼마나 작게 여기고 있었던가?
하나님이 내 아버지로서
나를 사랑하시고 지키시는 것과 동일하게
내 가정의 아버지가 되어주신다는 것,
그 믿음이 나를 얼마나 자유롭게 했는지 모릅니다.
 
<노래하는풍경 #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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