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더 좋은걸..

여기가 더 좋은걸..

골목 수돗가에서 피트병에 하염없이 물만 넣고 있는 꼬마를 만났다. 사진을 찍어 주니 연신 우와 우와 거린다. 한번 웃어 보란 말에...

서로의 날개 되어..

서로의 날개 되어..

액자가 계속 팔리면 난 계속 사진만 찍어도 살 수 있겠지? 하하 사진 작가들은 도대체 어떻게 사나? 전시회를 열라니깐. 그러면 더...

실루엣

실루엣

오늘은 실루엣이 좋더라구. 매직 아워 라 부른다던가. 그 시간의 빛을 따라 여유롭게 집으로 걸어 왔다. 만원을 벌기 위해 찾아간 일터에서...

봄 꽃

봄 꽃

주말에 잠시 대구 내려갔다 왔습니다. 오랜만에 책도 읽고, 친구들도 만나고.. 느지막이 집에 들어오다 어느새 남쪽나라엔 이렇게 봄꽃이 피었습니다. 아직 이르긴...

언어다.

언어다.

누군가가 내게 물었다. 사진을 왜 찍냐고. 역시나 머뭇머뭇. 내가 해야 할 대답을 기다리다 결국 우현 형이 넘겨받았다. 내게 사진은 언어인...

금남지역

금남지역

교회 문을 들어서서 내가 자주 앉는 자리. 그러니까 창희 형이 자주 앉는 자리 뒤쪽에는 유아실이라고 작은 방이 하나 있다. 그...

아이들이 주인공

아이들이 주인공

연달아 아이 사진이 이어지네요. 요즘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방세가 낼  때가 되었나니. 이 얼마나 오묘한 섭리인가요. ㅎㅎ 예술의 전당에서 하는 행사...

여행중에..

여행중에..

가방을 어깨에 매고 음악을 귀에 꼳고 볕 좋은 시간을 기다리며.. 벤치에 앉아 읽기 좋은 책 한 권 들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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