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휘 (1979)

송휘 (1979)

"작년에 졸업해서 9월부터 조교를 맡고 있습니다. 내년 여름에 유학을 떠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경영학 쪽인데 실력이 있는 곳으로 가고 싶습니다. 파이넨셜쪽으로...

인심

인심

후미진 골목. 안개가 걷히며 당신은 그저 웃으며 맞으신다. 노상에서 사과배 파시는 아주머니. 우리네 어머니의 모습. - 연변

석탄

석탄

연변에 도착하자 느끼게 되는 공기의 질감. 겨울에는 석탄을 태우기 때문에 무척 거칠다. 촬영 하다 보면 목이 매케해진다. 내 방 구석...

출근길

출근길

매일 몰라 보게 바뀌어 가는 연길 시내. 빠른 변화의 중심에 이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두려움과 기대?

셔틀버스 창가에

셔틀버스 창가에

벌써 엄마가 보고 싶구나? 아직 코끼리도 호랑이도 못 봤는데.. 난 어떤 것에 집중하면 그러질 못하는데. 그래서 의지적으로 그리움을 표현할 때가...

지우의 향기를..

지우의 향기를..

얼마 전 지우가 외할머니와 함께 놀면서 있었던 얘깁니다. 꽃이랑 풀이랑...하나하나 만져 보면서 재밌게 놀고 있는데, 갑자기 벌 비슷한 무언가(실은 모기였던...

인생이란..

인생이란..

토욜에 재완형이랑 통화를 했어요. 조금 얘기하다가 또 전화요금 때문에 화내면서 저보고 전화하라는 말에 이번엔 저 역시 화가 났어요. 제가 다시...

기다림

기다림

햇빛 쨍쨍하던 봄날. 아니, 여름같았던 어느 주일. 박카스로 피곤을 풀기위해 요셉,동미,나단은 약국으로 향했다. 박카스를 사고 나오는데, 똑같이 생긴 세마리의 고양이가...

힘내라.

힘내라.

사무실 근처에는 아직까지도 잎사귀 하나가 남아 있습니다. 벌써 몇 주째 이 놈이 무사한 지를 기웃거리며 확인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도현이형까지...

Page 117 of 158 1 116 117 118 158
Currently Play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