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출

대방출

소명이가 아들이라 그동안 온유가 입었던 옷을 모아서는 몇 개만 남기고 다 포장해서 나누었습니다. 넣었던 옷을 다 펼치니 생각했던 것보다 옷들이...

토요일 하루

토요일 하루

토요일 아침, 온유와 아침부터 나갈 채비를 하고 아침 9시에 집을 나섰어요. 반나절이면 집에 돌아오겠지. 생각했는데 집에 돌아왔더니 밤 10시가 넘었어요....

과연 나는?

과연 나는?

온유가 요즘 부쩍 자랐습니다. 아직 말은 제대로 할 줄 모르지만 내가 하는 말을 알아듣고 이해하고 행동하는 것을 볼 때면 흐뭇하고도,...

나들이

나들이

요즘은 수시로 뉴스를 계속 보게 됩니다. 불안하고 두렵게 보다가도 당장 내 피부에 와닿지 않은 일들이라 그런지 무감각해지기도 합니다. 어제 오빠와...

기도해

기도해

온유가 어디서 말을 배웠는지 요즘 종일 나를 따라 다니며 "엄마 기도해, 아빠 기도해" 하며 기도전도사 역할을 제대로 한다. 평소 기도를...

주말에

주말에

오빠의 친한 친구가 아프리카로 떠났습니다. 떠나기 전, 우리 가족에게 맛난 점심을 사주었지요. 오랜만의 비싼 음식 대접 받은 것도 감사한데, 예술의...

사진에 음악이 흘러요

사진에 음악이 흘러요

이스라엘 다녀왔더니 오빠는 일복을 만났습니다. 학교생활하랴, 사진정리하랴, 글 정리하랴.. 온유와 나랑 놀아주고 산책하랴.. 와중에 나와 함께 찰싹 붙어 보낸 삼일...

공원에서

공원에서

날씨가 많이 따뜻해 졌어요. 어제는 봄 햇살에 집 앞 산책도 했습니다. 몸이 무거워지니 허리며, 여러 군데가 아픕니다. 내가 아픈 만큼...

프라하

프라하

동석오빠와 은진의 신혼여행 사진을 보다가 오빠와의 신혼여행이 생각이 났습니다. 동석오빠네와 저희 신혼여행 여정이 거의 똑같거든요. 첫 날 독일에서 프로펠러가 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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