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p 기도 2010-12-26 온유는 참 효녀다. 내가 기도할 때마다 나한테든, 오빠한테든 조용히 안겨 있는다. 처음에는 기도회에서 온유가 방해하면 어떻하나. 하는 염려가 있었는데 수차례...
trip 경기중 2010-12-26 오빠가 독일로 떠난 후, 온수집에서 한국대표팀의 경기를 응원했다. 온수에 있는 엄마와 언니들은 축구를 좋아하지 않아서 다들 일찍 잠들었고 나홀로 응원....
trip 아빠 하나님 2010-12-26 온수에서 기도하며 하루는 기도 내내 "아빠, 하나님"을 불렀습니다. 기도중에 하나님은 돌아가신 아빠를 생각나게 하셨습니다. 그 분은 앞을 보지 못하시는 분이라...
trip 다녀오겠습니다 2010-12-26 오빠가 독일에 가게 되면서, 일주일간, 남편을 위해 기도하며 저도 친정에 가게 됩니다. 온유는 몸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때때로 짜증내고 고집부리긴 하지만...
trip 콩깍지 2010-12-26 오늘 제자훈련 수료식이 있었다. 먼발치서 오빠가 자꾸만 나를 향해 웃으며 신호를 보내길래, 무슨 일인가 했는데 수료식을 다마치고 오빠가 내 곁에...
trip 귀 후비개 2010-10-04 나는 귀 파주는 걸 무척 좋아한다. 온유를 재우고 오빠와 침대에 누웠는데 "지금 귀후비개만 있으면 명경이 귀 파줄텐데." "응. 책장 두번째칸에...
trip 제자훈련 마치고 2010-10-04 제자훈련을 시작하면서, 저는 이 훈련이 말씀에 대한 기초를 만들어가는 성경공부라도 생각했었나 봅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했던 것과는 다르기에 처음에는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trip 구원 2010-10-04 내일은 친구초청 주일이다. 대학교때 언니와 친구네 가정을 초청했다. 오빠와 함께 그들을 위해 기도드리는데 내 안에 회개함이 있었다. 혹시나 그들이 거부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