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시간안에서

19번째 캘린더를 만들었습니다. 누군가를 돕기 위해 시작한 작은 첫 걸음이 이렇게 오랫동안 이어지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순종해 가는 가운데, 하나님은...

섬과 공동체

하루를 규모있게 쓰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연말이 갈수록 마음이 바빠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아무것도 하지 않고 싶은 마음이 들때가 있습니다....

부끄럽지 않도록

새로운 걸음의 시작을 걷게 된 것 같습니다. 기억해 두어야 겠다는 생각에 짧게 기도하고 기록했습니다. 어떻게 또다른 걸음을 걷게 될지. 오후에...

주님의 궁정에

오늘 특별한 수상이 있었습니다. 아내와 함께 방문해서 극진한 대접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선물이라 믿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관련 사진을 확인했습니다. 다들...

물처럼 흐르기를

대중교통으로 이동하기를 선호합니다. 운전을 하면 보다 빨리 움직일 수 있지만 운전에만 집중하면 주님이 만드신 세상을 놓치는 경우가 많아서 입니다. 그래도...

주님의 마음을

마음에 다짐을 합니다.오늘, 또 내일 여러 일정을 소화하며 호흡이 바빠집니다. 누군가의 아픔이 내게 전해올 때    주님의 마음, 내게 주소서. 손을 들고 이렇게 찬양하지만 정말 주님의 마음을 허락하시면 과연 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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