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lery 나비, 꽃, 구름.. 2015-09-24 새해가 밝았습니다. 2004년 마지막 날과 2005년의 첫 날 많이도 아팠습니다. 촬영을 막 다녀온 뒤라 해야 할 작업들도 산더미. 책상 앞에...
gallery 길 2015-09-24 떠나는 길은 아쉬웠다. 몹시 무거운 마음이 풀어졌던 때라 고마운 마음이 가득했다. 한참을 뒤돌아 서 있었다. 왜 이 길에 서 있는지 사람은...
gallery 풍경 2015-09-24 어서 오라고 재촉한다. 손을 흔들었다. 지금가겠다는 표시인지 알았다는 표시인지 기다려달란 표시인지 내 발은 아직 움직일 줄 모른다. 그저 위로가 되는...
gallery 사람 2015-09-24 아저씨는 십자가를 보고 들어왔다고 했다. 꼭 크리스마스이브가 아니라도 십자가는 흔하지만, 크리스마스 대목을 맞아 교회 수금에 나선 것도 같다. 입고 오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