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일기 #75

요셉일기 #75

. 두 달 전, 짧은 다큐 촬영 섭외가 들어왔습니다. 도대체 나를 찍어 어떤 영상이 나올까.. 몇 번을 거절하다가 결국 이,삼일...

요셉일기 #73

요셉일기 #73

. 가슴 두드리며 길을 걸었어요. 이 땅의 만연한 죄악들 앞에 나 또한 자유롭지 않아 한없이 눈물도 흘렸어요. 하나님의 나라가 이...

럽앤포토 #1 – 엄마

럽앤포토 #1 – 엄마

얼마 전, 아침에 세수를 하다가 하나님이 새로운 작업에 대한 두 가지 마음을 주셨습니다. 그 중 하나는 예전부터 기록해 온 '일상'의...

요셉일기 #70 -Acts0108

요셉일기 #70 -Acts0108

주일 아침부터 비가 내렸다. 중국에 도착한 후 맞이한 첫 주일은 한인교회에서 예배를 드렸고 부활절 주일은 기차 안에서, 마지막 주일을 몽골의...

럽앤포토 #2 – 금식

럽앤포토 #2 – 금식

동훈이의 표정이 어두워서 어디 불편한 데라도 있는 지 살폈더니 저 쪽 구석에 있는 한 사내를 가리킨다. 특이한 복장. 쌀쌀한 날씨에...

요셉일기 #71 -Acts0108

요셉일기 #71 -Acts0108

얼마 전 자료를 백업해 놓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외장하드를 구입했는데 하필이면 그 날 하드가 고장 나 버렸습니다. a/s기사를 불러보았지만 복구...

요셉일기 #72 -Acts0108 [epilogue]

요셉일기 #72 -Acts0108 [epilogue]

한 달간 실크로드를 따라 중국을 여행했습니다.   기차는 끝없이 펼쳐진 대륙을 가로 질러 24시간을 내리 달립니다. ‘한 번 들어가면 나올 수...

요셉일기 #68  -Acts0108

요셉일기 #68 -Acts0108

우루무치에 있는 한국인들을 대상으로 집회가 하나 잡혔다. 대부분이 어린 아이들인데 모임 장소가 나이트클럽으로 정해졌다. 광우는 자신이 예전에 나이트클럽 DJ로 있어봤기...

이정근의 난 가수 #1

이정근의 난 가수 #1

난 완도초등학교 3학년 때 서울에 올라왔어. 집이 다 망해서 고모집에 얹혀살게 되었거든. 당시 작은 누나가 6학년 때였는데 엄마랑 미역줄기를 뜯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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