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참 좋습니다

며칠 점, 온라인 토크 콘서트에서 피로감이 상당했던 모양입니다. 유익한 시간이었다지만, 올 한해동안 가장 피로했던 시간이라, 도중에 구토가 나올 것 같이...

자원함으로

대체 공휴일이지만 오늘은 모두 집에 있었습니다. 저도, 아이들도 계속 바쁜 일과들을 보내느라,  특별한 시간을 만들기 위해 외출을 하는 것보다 쉬는...

주님의 이름이 거룩히

강화도에서 집으로 돌아오는데 자그마치 세 시간이 걸렸습니다. 원래 운전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혀를 내둘렀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이 허락하신 시간이라 여겼습니다....

바쁜 주말 일정속

이른 아침부터 분주했던 하루였습니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장학재단 행사에서  원래 사용하던 컴퓨터가 아니라 조금 더 신경쓰였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자신들의...

내 마음 앞서지 않기를

 다음 날에 중요한 강의가 있어서 강의안을 준비했습니다. 하나님에게서 시작된 주제이지만, 인간이 중심이 된 학문으로 변질되어 버려서 그 선에 위태롭게 서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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