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슈크림

아슈크림

볼 일을 보지 못하고 집으로 되돌아오는 길 무더웠다. 집으로 들어서면 시원한 물로 샤워를 하고 오랜만에 주말 낮잠이라도 자볼까 생각하는데 골목이...

수련회를 다녀와서..

수련회를 다녀와서..

나의 사랑은 이렇게 피상적일 수 밖에 없는가 기도하는 틈틈히 사진을 찍었다. 한 차례 기도하고, 사진 찍고 나름대로 은혜가 가득했다. 그러다가...

열정

열정

본격적인 청년부 수련회는 거의 사년만이다. 게다가 땡볕에 뛰어 노는 공동체 프로그램은 내가 수련회 일정중 젤 부담스러워 하는 시간이다. 그래서인지 오랜만의...

영화로

영화로

오늘 누군가가 자기 인생을 영화로 찍으면 좋겠다는 꿈을 이야기 했어. 사실, 나도 예전에 그런 생각을 가졌거든. 너무나 만화 같은 별의...

쉼

수련회를 다녀오자마자 <요셉일기>를 편집해 올렸습니다. 이제 <친구야놀자> 를 준비하려고 하는데 저녁마다 두통이 조금 있어서(주로 작업을 밤에 합니다.) 그냥 며칠은 편안하게...

조지 휫필드

조지 휫필드

원래 작업할 시간이었는데 밤시간을 온전히 책 읽는데 사용했다. 번역본의 두껍고 딱딱하며 어색한 문체였지만 조지 휫필드의 생을 이 말만큼 제대로 표현해...

사랑의 피상성

사랑의 피상성

지영이의 저 모습을 보며 얼마나 내 사랑의 피상성에 아파했는지 모른다.. 그리고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른다. 요셉일기에 올린 지영이를 보고 누군가가 딴지를...

캐나다라마바사 #26

캐나다라마바사 #26

이곳에서의 촬영으로 살색에 대한 개념을 다시 잡았다. 생각만 가지고 있었지만, 사진을 찍으면  밝은 부분은 카메라가 어둡게 보정을 한다. 반대의 상황이면 밝게...

입원

입원

빗소리가 듣기 좋았다. 비오는 날 형이 (위궤양과 출혈로 인해) 병원에 입원을 했다. 가끔씩 배를 끌어안고 괴로워하던 모습이 설핏 떠오른다. 더...

말

굳이 얘기를 해서 나 나 상대에게 손해 날 말은 잘(거의) 하지 않는 편인데 간혹 꼭 말해 주고 싶은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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